"경연 때보다 실력 늘어"…'우발라' 전국투어, 더 짙어진 감성을 무대로 [ST리뷰] 작성일 02-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EAUDyO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6dae57d8edb0198f178ce2bc95b8860fc377d8e02c1f54a00c4ef8b01ec91" dmcf-pid="UDDcuwWI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49239qnpe.jpg" data-org-width="600" dmcf-mid="1BhzEKe4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49239qn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b95ad12c9e006a7d64a042013381d6da651a63c5d735221f0a5f4e177cad2a" dmcf-pid="uwwk7rYCh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TOP 12가 MC도 인정할 정도로 업그레이드 된 감성과 실력을 무대로 옮겨왔다.</p> <p contents-hash="53dd81765fa555876b7216b1e19213c175557128b459d1a71e6debf7c22a9885" dmcf-pid="7rrEzmGhSc" dmcf-ptype="general">7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SBS '우리들의 발라드'(이하 '우발라')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인 서울)가 열렸다. 이날 '우발라' TOP12 김윤이, 민수현, 송지우, 이예지, 이준석, 이지훈,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등이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c25e314bafbcadaa9fc3ecb12feb70ba110c5d91b078a1cc51380a2a2d417991" dmcf-pid="zmmDqsHlvA" dmcf-ptype="general">관객들의 환호 속, TOP 12이 모두 무대에 등장해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무대 첫 순서로 나선 이예지는 '너를 위해'(원곡 임재범) '말리꽃'(원곡 이승철) 무대를 연달아 선보였다. 이예지는 앳되지만 파워풀한 음색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51d886adcd6c964fbbacfbd4a9ed90cf305f58cc36d5d73f24394bee0ff050" dmcf-pid="qwwk7rYC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0533wwcf.jpg" data-org-width="600" dmcf-mid="tOTKmfnQ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0533ww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c7068294f6abcfab296142627fce6d505be6e2176aa135b8b0750640b55cc2" dmcf-pid="BrrEzmGhWN" dmcf-ptype="general"><br> 정지웅의 'Annie'(애니/원곡 윤종신), 제레미의 'ONLY'(온리/원곡 이하이), 김윤이의 '바람'(원곡 한영애) 무대로 이어졌다. 밴드와 함께 공연장을 꽉 채운 이들의 가창에 박수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aadf8f88e00c51d6d9798822e5bb508b2295cf8a4dec66f8e9d6642d70ee906d" dmcf-pid="bmmDqsHlSa" dmcf-ptype="general">이예지는 "저희 12명은 무대가 소중한 친구들이라, 투어를 하면서 관객과 호흡하는 이 시간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하다"란 소감을 밝혔다. <br> 김윤이 역시 "연습생 하면서 '언제 잘 돼 콘서트 해보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너무나 소중한 여러분 앞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4da3a189a99294282808a1d5a45f82b9672e02fe4f89330bc42b001b84ff75" dmcf-pid="KsswBOXSyg" dmcf-ptype="general">특히 제레미는 "오늘 이 공연을 위해 준비한 무대가 많다"면서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셋리스트를 새롭게 바꿨다. 방송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곡들이 많이 준비됐다"라고 말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159ad312932e478c176f2ee19b5398847e45843bc9fab5bf9ccbbc722f1420a3" dmcf-pid="9OOrbIZvlo" dmcf-ptype="general">이어 민수현의 '소주 한 잔'(원곡 임창정), 홍승민의 '영원히'(원곡 성시경), 천범석의 '너에게'(원곡 김광석) 무대가 펼쳐졌다. 민수현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무대를 선보이기도. 천범석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띄워 향수 가득한 감동을 전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15b638ff6e7b08df17c22771989d43fc02c9ecd1331ad1deb31058d0744ac" dmcf-pid="2IImKC5T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1776algd.jpg" data-org-width="600" dmcf-mid="FU2AUDyO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1776al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31352ed2900016a95253205deb609791e006c0beaf9e7a260eb1a8e532f20d" dmcf-pid="VCCs9h1yln" dmcf-ptype="general"><br> 민수현과 천범석은 객석에 있을 가족들을 언급했다. 민수현은 아버지의 애창곡이었던 '소주 한 잔'을 큰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아버지 평생의 소원이었는데, 막내딸인 제가 대신 이뤄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천범석은 큰 목소리로 "엄마! 괜찮았어?"라고 객석을 향해 질문을 던져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8cd0cfb2ce389279fbbde413e8adb0060c3dface3ee7566c26805268fffd1f9" dmcf-pid="fhhO2ltWvi" dmcf-ptype="general">이준석과 이지훈은 '그대만 있다면'(원곡 일기예보), '그녀의 웃음소리뿐'(원곡 이문세)·'나를 떠나가는 것들'(원곡 최백호)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353148daca3b79d9b6d5d0f72e8ae325db24d4e4735774fe06b1bdab0f35e6e" dmcf-pid="4yyS6WUZCJ" dmcf-ptype="general">애절하고 감성 가득한 무대가 마무리되고 이준석, 이지훈, 임지성은 능숙하게 객석의 환호성을 유도했다. 특히 임지성은 밴드 소개 후 달아오른 관객들의 분위기를 이어 '왜 그래'(원곡 김현철)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527d6645730e2e748e3d9487774b86fbaa91c3801c4cc25a14d055b2d622658" dmcf-pid="8WWvPYu5yd" dmcf-ptype="general">TOP 12는 개인 무대 외에도 유닛 무대도 선보였다. 임지성·정지웅·송지우·이예지·이지훈·제레미는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원곡 이승환) 무대를, 민수현·이준석·홍승민·최은빈·김윤이·천범석은 '사건의 지평선'(원곡 윤하) 무대를 꾸몄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2024b614001f9d663008f00dc24f92edff46de15806433ed7a96ffac269289" dmcf-pid="6YYTQG71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3033twfs.jpg" data-org-width="600" dmcf-mid="3uhO2ltW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3033tw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9556013e7fe4924ad68ef3a93d354e9f71a82b65f573eebc791f931f5a0795" dmcf-pid="PGGyxHztlR" dmcf-ptype="general"><br> 서울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해 무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같은 소속사((SM C&C) 식구가 된 전현무와 서장훈이었다. 서장훈은 '우발라'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원픽인 송지우의 무대를 보고 '우발라'에 푹 빠졌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노래들이 많이 늘었다. 경연 때보다 많이 늘었다"라며 감탄을 감탄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afda326a652beac9e6c2edbc517d34e91ea1266d1091474c438cd3eceb839fe8" dmcf-pid="QHHWMXqFWM" dmcf-ptype="general">또한 이들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올 가을 '우발라'가 시즌2로 돌아옵니다"라고 깜짝 발표해 객석의 우레와 같은 환호성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76179caa504479340c9de8c5921ac0cd244a0531773de7dd93c5a06c682a7673" dmcf-pid="xXXYRZB3Wx" dmcf-ptype="general">송지우는 서장훈을 빠져들게 했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원곡 이은하) 무대를 이어갔다. 또한 임지성과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원곡 잔나비) 듀엣 무대를 선보여 방송의 감동을 콘서트로 옮겨왔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a6c0fa43923a07c4ec696089cea4b7c0c4d760a936647331116e85e7f91c8" dmcf-pid="yJJRYiwa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4292blup.jpg" data-org-width="600" dmcf-mid="01u0N7PK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203254292bl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IN SEOUL / 사진=SM C&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bc3e5c3db48b0dba81a0915773c3efb6955ba575c1d346fb9b80ee85f827cc" dmcf-pid="WiieGnrNTP" dmcf-ptype="general"><br> 최은빈은 애절함 가득한 'Never Ending Story'(네버 엔딩 스토리/원곡 부활)과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원곡 이승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천범석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원곡 임영웅), 홍승민은 '미아'(원곡 박정현)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236ba44ddd50c0c2a283c6fdb76b752f27dd29b30ed078815598d8bae5c48cc0" dmcf-pid="YnndHLmjC6" dmcf-ptype="general">방송 때보다 짙어진 음색과 감성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충분했다. 높은 집중력으로 숨죽여 노래를 듣던 관객들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를 TOP 12에게 보냈다. 일부 관객은 암전이 되고 무대에서 퇴장하는 TOP 12를 향해 저마다의 응원 멘트를 날려 현장에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ba128b57aad29f74fd1f07fa0d288a85367359b1126cd7ef2a16bae35c92fe71" dmcf-pid="GppFgU8Bl8"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이예지·최은빈·민수현·김윤이 등 여성 멤버들은 '행복한 나를'(원곡 에코) 무대를 통해 완벽 화음을 완성, 관객들의 귀에 행복감을 안겼다. 이지훈의 '그날들'(원곡 김광석), 이예지의 '녹턴'(원곡 이은미) 및 앙코르 무대로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f1e3f7fc69e1aced16006856ac63862e4e20e8db648114b73237c111a4e40962" dmcf-pid="HUU3au6bl4" dmcf-ptype="general">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은 8일까지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이후 28일 부산 KBS 부산홀, 3월 7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기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22b0907bd23062c8bbe754b84f56e0213ed97bf0c70f18caace29ab1d3613696" dmcf-pid="Xuu0N7PKl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졸업이란 경계, 예비 예술가란 불안을 음악으로 완성하다 02-07 다음 '우발라' 세대를 잇는 청춘들의 목소리 [TD리뷰]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