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삼척시청 5연승 질주…SK·대구광역시청도 승리(종합 2보) 작성일 02-0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서울시청에 31-18 대승…박새영 MVP 선정<br>SK는 인천광역시청 37-24 격파하고 7연승<br>대구광역시청은 부산시설공단에 26-25 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2058304_web_20260207163716_2026020720191419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의 박새영.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하근수 기자 = 여자 핸드볼 삼척시청이 서울시청을 대파하고 5연승을 달렸다.<br><br>삼척시청은 7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서울시청과의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제7매치 경기에서 31-18로 이겼다.<br><br>삼척시청은 6승1패(승점 12)로 2위를 지켰고, 서울시청은 3승1무3패(승점 7)로 4위에 머물렀다.<br><br>삼척시청은 이연경이 7골, 김민서와 허유진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새영 골키퍼가 20세이브를 기록하며 역대 3호 2100세이브를 달성했다. 이연경은 400어시스트를 기록했다.<br><br>서울시청은 안혜인과 정아린이 4골씩, 조은빈이 3골을 넣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경기 MVP에 선정된 박새영은 "서울시청이 4위지만 강팀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해서 걱정을 많이 하고 나왔는데 준비한 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 1라운드에 SK를 상대로 아쉽게 지면서 1패를 했는데 2라운드 전승을 해야 우승을 향해 갈 수 있을 것 같아 2라운드에는 승리하도록 준비하겠다"며 "멀리 와서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항상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2058317_web_20260207180040_2026020720191420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윤예진.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인천광역시청을 37-24로 꺾고 7전 전승을 달렸다.<br><br>승점 14(7승)가 된 SK는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8위 인천광역시청은 7전 전패(승점 0)를 기록했다.<br><br>SK에서는 윤예진이 10골, 강은혜가 6골, 김하경과 송지은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경은 통산 300골을 달성했다.<br><br>인천광역시청은 구현지가 5골, 차서연과 강샤론이 4골씩 넣었고 최민정 골키퍼가 13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MVP가 된 윤예진은 "이적하고 손발이 안 맞을까 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과가 1라운드 전승으로 결과가 너무 좋아 기분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207_0002058329_web_20260207201708_2026020720191424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여자 핸드볼 대구광역시청의 노희경.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오후 6시에는 대구광역시청이 부산시설공단에 26-25 신승을 거뒀다.<br><br>승리한 대구광역시청은 승점 5(2승1무4패)로 6위, 패배한 부산시설공단은 승점 7(3승1무3패)로 3위에 자리했다.<br><br>대구광역시청은 노희경이 8골, 정지인이 5골, 이원정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강은지 골키퍼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br><br>부산시설공단은 이혜원이 6골 류은희와 연은영이 4골씩 넣었고, 김수연 골키퍼가 10세이브로 맞섰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br><br>MVP로 뽑힌 노희경은 "팽팽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너무 기분 좋다. 1라운드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마무리를 좋게 해서 2라운드에는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 도시·두 성화대의 '조화'…화려한 개막 02-07 다음 올림픽 덮친 '바이러스' 경계령...일본은 굳이 "8년 전 韓에서도 문제 있었어" 지적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