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2주 연속 J60 카트만두 국제주니어대회 단복식 더블 작성일 02-07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다음 주 세계여자주니어랭킹 300위권 진입 유력</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2/07/0000012503_001_20260207201512310.jpg" alt="" /><em class="img_desc">2주 연속 J60 등급 단복식 타이틀을 차지한 김서현</em></span></div><br><br>2012년생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전일중, 세계여자주니어 571위)이 이번 주에도 2026 ITF J60 네팔 카트만두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복식을 석권했다. 지난 주 1차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단복식 더블 우승이다. 김서현은 단식 통산 세 번째, 복식 통산 두 번째 ITF 국제주니어대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서현은 다음 주 세계주니어 300위권 진입이 유력하다.<br><br>김서현은 7일 끝난 ITF 네팔 카트만두 2차대회에서도 단복식을 석권했다. 심지어 이번에는 단복식에서 모두 무실세트로 우승했다. 지난 1차대회에서는 복식에서 한 세트를 아쉽게 빼앗긴 바 있다. <br><br>이번 2차 대회 역시 J60 등급으로 진행됐다. 김서현이 J60 등급에서 우승한 것은 두 번째이다. <br><br>김서현은 단식 결승에서 2주 연속 격돌한 케이라 킴(우즈베키스탄)을 7-5 6-0으로 잡아냈으며, 복식에서는 쉬발리 구룽(네팔)과 우승을 합작했다.<br><br>김서현은 이번에도 대회 우승 랭킹포인트인 60점(단식)과 11.25점(복식)을 그대로 흡수한다. 이번이 고작 다섯 번째 국제주니어대회 개인전이었기 때문에 말소되는 포인트가 없다. <br><br>이번 네팔 원정 이전 1018위었던 김서현은 1차대회 우승 이후 571위가 됐다. 그리고 다음 주 발표될 세계주니어랭킹에서는 300위권 후반 정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2주 사이에 약 700계단 정도를 점프하는 김서현이다.<br><br>김서현은 "1주차 때 너무 좋은 성적을 내서 2주차 시작할때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할 수 있었다. 체력 부분에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으나 공이 너무 좋았어서 '포기하지 말고 또 해보자'고 생각을 했더니 또 2관왕이라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먼 타지에서 응원해주시는 가족들이랑 학교 선생님들 감사하고 항상 저를 후원해주시는 바볼랏 김윤기 팀장님, 비트로 정태성 부장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네팔까지 오셔서 엄청 고생해주신 박미정 코치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br><br>2012년생인 김서현은 작년 6월에서야 ITF 국제주니어대회 출전 최소 연령 기준을 통과할 수 있었다. 2012년생 선수는 올해 최대 10개의 ITF 국제주니어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김서현은 이미 300위권까지 오를 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 어떤 등급으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지 전략을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현장 찾은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선수단 보며 뿌듯…모든 현장 생생히 전달되길” [2026 밀라노] 02-07 다음 김남일,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퇴진 요구에 웃었다('예스맨')[순간포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