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엄마와 아들 동반 출전[밀라노 올림픽] 작성일 02-0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6살 멕시코 스키 선수, 18살 아들과 함께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2/07/0000095662_001_20260207195911326.jpg" alt="" /><em class="img_desc">2011년 은퇴 경기에서 아들과 함께 깜짝 이벤트를 펼친 사라 슐레퍼. 연합뉴스</em></span> <br> <br> 멕시코 알파인 스키 여자 국가대표 사라 슐레퍼(46)와 알파인 스키 남자 국가대표 라세 각시올라(18)가 사상 최초로 동계 올림픽에 동반 출전하는 모자(母子) 선수로 이름을 남긴다. <br> <br> 슐레퍼-각시올라 모자는 7일(한국시간) 시작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메달 레이스에 나란히 출전한다. <br> <br> 1979년생인 슐레퍼는 1995년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1998 나가노 동계 올림픽부터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까지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하고 2011년 은퇴했다. <br> <br> 이후 멕시코인 남편과 결혼해 멕시코 국적을 얻은 뒤 2014년 현역에 복귀해 멕시코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br> <br> 멕시코 국기를 달고 슐레퍼는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데 통산 7번째 올림픽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슐레퍼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아들 각시올라와 함께 같은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 <br> <br> 각시올라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경기를 지켜보며 알파인 스키 선수의 꿈을 키웠고, 최근 멕시코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br> <br>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엄마와 아들이 동계 올림픽에 나란히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br> <br> 슐레퍼-각시올라 모자는 과거에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슐레퍼는 2011년 은퇴 경기에서 자유로운 복장을 선택해 설원을 내려오는 스키계 전통에 따라 당시 4살이던 아들 각시올라를 안고 내려와 깊은 인상을 남겼다. <br> 권종오 관련자료 이전 '요알못' 주우재, '흑백' 셰프 꺾었다..3대 1로 승리 후 "맛 구현 가능" 허세[놀뭐] 02-07 다음 멕시코 슐레퍼-각시올라, 동계 대회 첫 모자 출전 진기록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