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위해 성기에 주사를 맞는다고? 동계올림픽 휩쓴 '스키점프 스캔들'…FIS "사실무근" 단언 작성일 02-07 3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7/0004033667_001_2026020720011091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키점프 스캔들'이 화제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스키점프 스캔들'로 화제다.<br> <br>독일 '빌트'는 최근 몇몇 스키선수들이 점프복 치수를 재기 전 히알루론산을 성기에 주입, 이득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br> <br>이는 아주 교묘한 수법이다. 점프복의 표면적이 증가하면 공중 비행 거리가 증가한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 점프복은 신체 3D 스캔을 마친 뒤 제작된다.<br> <br>'빌트'는 "성기 부위 최하단을 기준으로 한 가랑이 길이가 측정됐다. 이 수치는 해당 시즌 점프복 제작의 기준이 된다. 만약 이 지점을 아래로 내려오게 만들 수 있다면, 자동으로 점프복의 표면적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양력에서 이점을 가져온다. 몇 밀리미터의 원단을 더 얻기 위해, 계측 전 히알루론산을 사용해 성기를 '부풀리는' 방법을 택한 점퍼들까지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했다.<br> <br>영국 'BBC'는 "스포츠에서 금지되지 않은 물질인 히알루론산은 성기 둘레를 1~2센티미터 정도 늘리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했다.<br> <br>과거에도 점프복을 조작해 기록을 늘리려는 시도가 있었다. 당장 지난해 3월 마리우스 린드비크와 요한 안드레 포르팡(이상 노르웨이)이 세계스키선수권대회에서 점프복을 조작해 3개월 출전 정지를 받았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7/0004033667_002_2026020720011096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스키점프 스캔들'이 화제다./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관계자는 "점프복에서 1센티미터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점프복의 표면적이 5%만 커져도 더 멀리 날아간다"고 강조했다.<br> <br>세계반도핑기구(WADA) 올리비에 니글리 사무총장은 "나는 스키점프의 세부 사항과 그것이 어떻게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라면서 "약 어떤 것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면, 우리는 그것을 살펴보고 도핑과 관련이 있는지 확인할 것이다. 우리는 다른 경기력 향상 수단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고 했다.<br> <br>다만 FIS는 '성기 스캔들'을 적극 부인했다. FIS 관계자는 "어떤 선수도 경쟁 우위를 얻기 위해 히알루론산 주사를 사용했다는 징후는 물론, 증거도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br> <br>한편 스키점프는 8일부터 일정을 시작한다. 관련자료 이전 멕시코 슐레퍼-각시올라, 동계 대회 첫 모자 출전 진기록 02-07 다음 900명 참가 코리아 인터내셔널 키즈 챔피언쉽 영암 KIKC 주짓수대회 흥행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