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가 취소되는 바람에…개회식 참석 못한 벨기에 기수 작성일 02-0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2/07/0004113526_001_20260207195409753.jpg" alt="" /><em class="img_desc">개회식에 입장하는 벨기에 선수단. 연합뉴스</em></span><br>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br><br>아제르바이잔 다음 10번째로 벨기에 선수단이 입장했다.<br><br>당초 벨기에는 막시밀리앙 드리옹(산악 스키)과 하너 데스멋(쇼트트랙)을 기수로 선정했다. 하지만 개회식에서는 데스멋이 홀로 벨기에 국기를 들고 들어왔다.<br><br>스위스에서 훈련을 하다가 밀라노로 이동하려던 드리옹이 기차편 취소로 도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br><br>벨기에 선수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타깝게도 드리옹이 밀라노로 올 수 없게 됐다. 드리옹은 스위스에서 열차를 타고 밀라노로 이동해 벨기에 기수로 개회식에 참석한 뒤 다시 스위스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여러 대안을 모색했음에도 열차 문제로 개회식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br><br>결국 드리옹은 밀라노로 향하는 대신 다시 스위스로 돌아갔다. 벨기에 선수단에 따르면 경기 이틀 전인 17일 보르미오로 이동할 예정이다.<br><br>드리옹도 "열차편 취소로 개회식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정치인·연예인·회장님 안 가리고 당했다…‘지식인 파묘’에 불거지는 책임론 02-07 다음 멕시코 모자,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 같은 설원에 선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