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두 개의 성화' 지구촌 겨울 축제 시작...신지아, 성공적인 올림픽 첫 무대 작성일 02-0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07/2026020790133_0_20260207194117110.jpg" alt="" /><em class="img_desc">발레 무용수 니콜레타 만니가 2026년 2월 5일 목요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고딕 성당 근처에서 올림픽 성화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앵커]<br>밀라노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우리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힘차게 태극기를 휘날리며 밀라노 입성을 알렸는데요. 이번 올림픽은 사상 처음으로 밀라노와 코르티나, 두 군데에서 성화가 불타오릅니다. 현지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석민혁 기자, 올림픽 개막의 열기 전해주시죠.<br><br>[기자]<br>네, 제가 서 있는 이 곳은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관광지, 두오모 광장입니다.<br><br>곳곳에 올림픽을 알리는 벽화와 포스터가 붙어 있어 비로소 올림픽 개막이 실감납니다.<br><br>지하철역을 나오자마자 올림픽 마스코트가 나오고 대성당 바로 옆엔 대회 기간을 알리는 구조물도 자리를 잡았습니다.<br><br>올림픽 로고가 그려진 굿즈샵엔 '오픈런'까지 생겼습니다.<br><br>밀라노 시민 / 그레타<br>"어제 개막식이라 온 도시가 마비될 정도였지만, 이 중요한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br><br>사상 처음으로 밀라노와 코르티나, 두 곳에서 성화를 밝힌 개회식도 화제였습니다.<br><br>'팝의 여왕' 머라이어캐리와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개회식을 수놓았습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07/2026020790133_1_20260207194117114.jpg" alt="" /><em class="img_desc">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대한민국 기수인 피겨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팀 코리아'의 '간판'으로 태극기를 흔든 차준환은 오늘밤 은반의 주인공이 돼 단체전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br><br>앞선 아이스댄스에서는 임해나와 권예가 윌 스미스의 '맨 인 블랙'에 맞춘 연기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2/07/2026020790133_2_2026020719411711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경기. 한국대표팀 신지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18살의 신지아는 깔끔한 연기로 올림픽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는데요. 쇼트프로그램에서 68.80점을 받아 10명 중 4위에 올랐습니다.<br><br>이번 팀이벤트에서 우리 대표팀은 페어팀이 없어 메달 경쟁에선 불리하지만, 귀중한 실전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br><br>똘똘 뭉쳐 응원하는 우리 선수들의 '원팀' 정신 역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br><br>밀라노에서 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입장은 네 곳, 성화는 2개…팝의 여왕이 아닌 '립싱크의 여왕?' [2026 여기는 밀라노] 02-07 다음 개회식 '직관'한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설레고 흐뭇했다"[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