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 한일전 승리…'천적' 왕만위와 8강 대결(종합) 작성일 02-07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여자 단식 16강서 일본 수비형 선수 하시모토에 3-2 신승<br>김나영은 16강서 만난 세계 1위 쑨잉사에 1-3 역전패</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7/AKR20260207013801007_10_i_P4_2026020719442301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 <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8강에 올랐다.<br><br> 세계 12위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수비형 선수인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1위)를 3-2(11-6 6-11 8-11 11-7 11-7)로 물리쳤다.<br><br>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왕이디(6위)를 3-0으로 꺾은 세계 2위 왕만위(이상 중국)와 준결승 길목에서 맞붙는다.<br><br> 왕만위는 대표적인 '한국 천적'으로 통한다.<br><br> 작년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여자 단식 8강에서 주천희(삼성생명)에게 1-4 패배를 안기면서 한국 선수 상대 45연승을 달렸다.<br><br> 신유빈도 WTT 시리즈에서 2024년 11월 후쿠오카 파이널스 16강 1-3 패배에 이어 작년 10월 중국 스매시 준결승 1-4 패배로 왕만위에게 상대 전적 2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br><br> 신유빈은 예선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에게 2-3으로 덜미를 잡혀 조 2위로 16강에 올랐지만, 두 번째 한일전에선 패하지 않았다.<br><br> 신유빈은 1게임부터 강한 공세로 밀어붙이며 11-6으로 승리해 기선을 빼앗았다. <br><br> 하지만 하시모토의 반격에 휘말려 2, 3게임을 잃고 게임 점수 1-2를 허용했다.<br><br> 4게임 들어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7로 이겨 승부를 최종 5게임으로 몰고 간 신유빈은 공방 끝에 5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기며 8강행을 확정했다.<br><br> 반면 함께 여자 단식 16강에 올랐던 김나영(25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게 1-3(11-7 2-11 8-11 8-11)으로 역전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7/AKR20260207013801007_16_i_P4_2026020719442301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시리즈에 나선 김나영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나영은 쑨잉사를 강하게 몰아붙여 첫 게임을 11-7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2게임을 2-11로 손쉽게 잃은 뒤 3, 4게임도 져 16강에서 짐을 쌌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개회식서 선수단 보며 뿌듯"[2026 동계올림픽] 02-07 다음 손님들, '새싹 이발사' 박보검 실수 감쌌다 "처음이니까" (보검매직컬)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