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기는 밀라노] 불붙은 성화…본격 여정 돌입한 팀코리아 작성일 02-07 46 목록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2/07/0001934250_001_2026020719370858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em></span><br>【 앵커멘트 】<br> 전 세계인의 겨울 대축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오늘(7일) 새벽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br> 16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알리는 개회식은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치러졌는데요.<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br><br>【 질문 1 】<br> 이규연 기자! 뒤에 성화가 보이는 것 같은데, 이제 진짜 올림픽이 시작됐다는 실감이 드네요.<br><br>【 기자 】<br> 네. 제 뒤로 보이는 것이 밀라노의 랜드마크인 아르코 델라 파체, 우리말로 평화의 아치입니다.<br><br> 아치 사이로 보이는 태양 모양의 성화대에 점화가 이뤄지면서 마침내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시작된 건데요.<br><br> 이곳에서 5km 떨어진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이탈리아 문화와 예술의 역사를 담아낸 한 편의 드라마였습니다.<br><br>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거대한 물감들이 경기장을 물들이며 관객들을 압도했는데요.<br><br> 패션의 본고장답게 모델들이 선보인 화려한 런웨이가 국기 게양으로 이어지는 장관도 연출됐습니다.<br><br> 하이라이트는 공중에서 하나로 맞물리며 황금빛을 내뿜은 '오륜기'였는데요.<br><br> 여기에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목소리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br><br> 한국 선수단은 태극기를 앞세우고 92개국 중 22번째로 입장하며 축제의 장을 함께 열었습니다.<br><br>【 질문 2 】<br> 개막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 선수단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면서요?<br><br>【 기자 】<br> 네. 우리 태극전사들의 메달 시계는 벌써부터 거침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br><br> 당장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의 단체전 경기가 시작됐는데요.<br><br> 첫 주자인 아이스댄스 임해나와 권예에 이어 '피겨 요정' 신지아도 나란히 실수 하나 없는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br><br> 「8시간 뒤에는 개회식에서 기수로 나섰던 한국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출격해 혼신의 연기를 펼칠 예정입니다.」<br><br> 이곳에서 약 300km 떨어진 프레다초에서도 태극전사들의 도전이 이어지는데요.<br><br> 눈 위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종목 크로스컨트리의 이의진과 한다솜이 잠시 뒤 깜짝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 지금까지 밀라노 평화의 아치 앞에서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박찬규<br> 그래픽 : 정민정<br><br> 관련자료 이전 '스키로 1억, 광고 모델로 337억' 실화? '美 버리고 中 국대 선택' 중국 스키 여신 구아이링,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수입 1위' 02-07 다음 김광규 "유재석 은퇴하면 축의금 30만원만 내겠다" 독기甲 사회생활('놀뭐')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