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캡틴' 차준환의 시간…8일 새벽 '밀라노 첫 무대' 선다 작성일 02-07 44 목록 <!--naver_news_vod_1--><br>#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아이스댄스의 임해나 권예, 여자 싱글 신지아 선수의 가슴 벅찬 연기에 이어서 이제는 차준환 선수의 시간입니다. 세 번째 올림픽 출전, 내일 새벽 첫 무대에 서는데요. 밀라노 현장 연결하죠.<br><br>강나현 기자, 차준환 선수의 출사표가 멋지던데요.<br><br>[기자]<br><br>이번 올림픽에서 가장 바쁜 선수죠.<br><br>개회식에선 기수로, 훈련에선 선수로, 단체전 경기에선 응원단으로 함께 했는데요.<br><br>내일 새벽 3시45분, 단체전 남자 싱글로 세 번째 올림픽을 시작합니다.<br><br>차준환은 마지막 훈련에서 모든 점프를 점검했고 "좋은 기운을 전해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앵커]<br><br>피겨단체전 우리 선수들 참 잘해줬지만, 응원도 좋다고요.<br><br>[기자]<br><br>팀 코리아라는 말, 피겨 대표팀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br><br>모두 6명인 우리 피겨 대표팀 선수들.<br><br>단체전이 시작되자 뜨겁게, 즐겁게, 또 재치 있게 응원을 했습니다.<br><br>태극밴드나 머리띠 같은 소품도 미리 준비했고요.<br><br>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하고, 선수의 몸짓도 함께 따라 하며 발랄한 장면을 만들어냈는데요.<br><br>캡틴 차준환은 "피겨가 개인종목이지만, 응원만큼은 팀코리아가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뿌듯해했습니다.<br><br>[앵커]<br><br>내일 차준환 선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선 진출까지 가능합니까.<br><br>[기자]<br><br>원래 단체전은 남녀싱글, 아이스댄스에 페어까지 총 4종목입니다.<br><br>한국은 페어 종목 출전을 안 한 상태라 메달권 진입 가능성은 낮습니다.<br><br>그러나 첫날 중간 순위가 10개 팀 중 7위로 기대 이상 선전 중인데요.<br><br>차준환이 높은 점수를 따면 결선을 치를 수 있는 5위권 안에 들 가능성도 있습니다.<br><br>무엇보다 단체전은 개인전에 앞서 모든 걸 점검하는 의미가 큰데요.<br><br>이제 밀라노는 차준환의 시간으로 접어들었습니다.<br><br>[영상취재 홍승재 이경 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첫 올림픽 맞아?'…'무결점 연기' 보여준 신지아의 데뷔전 02-07 다음 "손가락 잘려" 정석원, 백지영 경고에도 칼질 얕봤다가 혼쭐 "피가 나"('백지영')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