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밀라노 올림픽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작성일 02-0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7/0003957823_001_2026020718411161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 나서는 차준환. /뉴스1</em></span><br>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남자 선수 가운데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을 미남 선수 첫머리에 올렸다.<br><br>보그 홍콩은 6일(현지 시각) 홈페이지에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가장 매력적인 남자 선수 13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선수들을 1번부터 13번까지 번호를 매겨 소개했다.<br><br>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韓國氷上王子)’ 차준환은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며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소개했다.<br><br>이어 “어린 시절 차준환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모델로도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풍부한 경험 덕분에 그의 연기는 매 순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서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해진 스텝 연기를 기대해본다”고 했다.<br><br>2018 평창 대회를 통해 올림픽 무대를 처음 밟은 차준환은 남자 싱글에서 15위, 2022 베이징 대회에선 5위로 치고 올라 이번 대회에서 메달 꿈을 키우고 있다. 보그 홍콩도 베이징 대회 남자 싱글에서 쇼트프로그램 4위, 최종 5위를 언급하며 ‘기술과 감정 표현을 함께 열어젖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br><br>차준환에 이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일본 스노보드의 히라노 아유무, 중국으로 귀화한 헝가리 출신 쇼트트랙 선수 사오앙 류, 프랑스 피겨 아이스댄스의 기욤 시즈롱, 이탈리아 피겨 남자 싱글 다니엘 그라슬, 미국 피겨 남자 싱글 일리야 말리닌 등이 보그 홍콩판 미남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쫀쿠도 아닌데 문 열자마자 완판…하루 1000명씩 찾는다” 뭔가 했더니… 02-07 다음 동계 올림픽 최고 미남은 차준환...“한국 빙상의 왕자”[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