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최고 미남은 차준환...“한국 빙상의 왕자”[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0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 선정<br>“필터를 씌운 듯한 느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7/0004587847_001_20260207184208819.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뉴스1</em></span><br><br>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패션 잡지 보그 홍콩판이 선정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미남 선수 1순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보그 홍콩은 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2026 밀라노 동계 올림픽/가장 잘생긴 남자 선수 13인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미남 선수’ 1위로 차준환을 꼽았다.<br><br>보그 홍콩은 “‘한국 빙상 왕자(韓國氷上王子)’ 차준환은 스스로 필터를 씌운 듯한 깨끗하고 차가운 느낌의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분위기를 자아낸다”며 “빙판에 발을 내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역배우 출신인 차준환은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 섰던 풍부한 경험 덕분에 그의 연기는 매 순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서 “기술과 감성을 동시에 터트려 깨끗한 4회전 점프와 대담해진 스텝 연기를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대회는 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2018 평창 대회에서 올림픽 무대에 데뷔한 그는 남자 싱글에서 15위를 차지했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선 개인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2014 소치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이후 12년 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차준환의 뒤를 이어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일본 스노보드의 히라노 아유무, 중국으로 귀화한 헝가리 출신 쇼트트랙 선수 사오앙 류, 프랑스 피겨 아이스댄스의 기욤 시즈롱, 이탈리아 피겨 남자 싱글 다니엘 그라슬, 미국 피겨 남자 싱글 일리야 말리닌 등이 미남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밀라노 올림픽 잘생긴 남자 선수’ 1위 02-07 다음 “차준환, 미모 금메달”…동계올림픽 최고 미남 선정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