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은반 위 황태자' 차준환, 밀라노 빛낸 13명 중 최고 미남 선정 [2026 밀라노] 작성일 02-07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82_001_20260207183011258.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올해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선수 가운데 가장 잘생긴 선수로 선정됐다.<br><br>보그 홍콩은 7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남자 선수 가운데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갖춘 13명을 선정해 소개했다.<br><br>이 가운데 차준환은 외모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br><br>보그는 차준환을 가리켜 "한국의 얼음 왕자로 불리는 차준환은 마치 필터를 거친 것처럼 깨끗하고 차가운 아우라를 풍긴다. 그러나 그가 빙판에 발을 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며 카메라 앞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다. 그의 연기는 멈춤과 심호흡, 눈빛 하나하나가 완벽함을 그린다"고 소개했다.<br><br>차준환은 현재 한국 남자 피겨계의 독보적인 간판이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올림픽 첫 데뷔전을 치른 그는 당시 종합순위 15위로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순위를 24년 만에 경신했다. 직전까지는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에서 정성일이 세웠던 17위가 최고 순위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7/0000383382_002_20260207183011337.jpg" alt="" /></span><br><br>그리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종합 5위에 오르며 자기 스스로와 한국 남자 피겨의 최고 성적을 새롭게 썼다.<br><br>아역배우 경험을 밝히며 화제가 됐던 차준환은 2009-10시즌부터 피겨계에 발을 내딛었고 이후 완전히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전향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거뒀다.<br><br>차준환은 지난 5일 올림픽 공식 인터뷰를 통해 "피겨스케이팅은 연기에 도움이 될 지 모르니까 배웠던건데, 막상 시작한 후에는 자유로운 느낌이 더 강렬해져서 이후로도 계속 배워나갔고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br><br>한편 차준환의 뒤를 이어서 요하네스 클라에보(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히라노 아유무(일본, 스노보드)가 3위, 슈테판 크라프트(오스트리아, 스키점프)가 4위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노로바이러스 확산?...핀란드·스위스 女 아이스하키팀 감염자 발생 02-07 다음 피겨 차준환, 보그 홍콩 선정 ‘미남 선수’ 1위[2026 동계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