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집단 감염 우려…핀란드 이어 스위스도 노로바이러스 확진 [2026 밀라노올림픽] 작성일 02-0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2/07/0005248254_001_20260207180616727.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br><br>7일(한국시간)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1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됐으며, 이 때문에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br><br>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는 선수 13명이 지난 3일부터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복통 증세를 호소해 격리됐다. 이 여파로 핀란드는 6일 열릴 예정이던 캐나다와의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해당 경기는 12일로 연기됐다.<br><br>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선수들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격리 중인 선수가 9명으로 줄었고, 8일 열릴 미국전은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덮친 노로바이러스…핀란드→스위스까지 여자 아이스하키 ‘비상’ [2026 동계올림픽] 02-07 다음 [2026 밀라노] ‘역대급 개막식 그 후’…여전히 한산한 취재진 집결지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