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역대급 개막식 그 후’…여전히 한산한 취재진 집결지 작성일 02-07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7/0003492995_001_20260207180615770.png" alt="" /><em class="img_desc">7일 오후(한국시간) 밀라노 MMC 전경. 밀라노=김우중 기자</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후에도 메인 미디어 센터(MMC)는 한산했다. <br><br>7일 오후(한국시간) 도보를 통해 밀라노 북서쪽에 위치한 MCC를 방문했다. 이번 대회 MCC는 밀라노 컨벤션 센터에 마련돼 있다. 건물 외관에는 ‘알리안츠 미코’로 명명됐다.<br><br>이날은 현지 시간 기준 6일 저녁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개회식 다음날이었다. 수용 인원이 7만 명이 넘는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선 전 세계 스포츠팬들이 집결해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분산 개회식을 지켜봤다. 취재진 역시 마찬가지였다.<br><br>하지만 이날 MMC의 분위기는 여전히 한산했다. 안내 부스에 위치한 다수의 자원 봉사들의 모습은 볼 수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7/0003492995_002_20260207180615816.png" alt="" /><em class="img_desc">7일 오후(한국시간) 밀라노 MMC 전경. 지하는 여전히 준비 중인 모습이었다. 밀라노=김우중 기자</em></span><br>MMC는 신문, 통신사 등 취재진의 업무 공간인 메인 프레스 센터(MPC)와 국제방송센터(IBC)로 나뉜다. MPC 3개 층에는 약 300석의 업무 공간이 마련된 거로 알려졌다. 최대 200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공식 기자회견실도 마련됐다.<br><br>뉴욕 타임스, 교도 통신 등 각종 매체는 개별 사무실을 설치해 뒀다. 한국,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일부 국가의 올림픽 워원회도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br><br>업무 공간은 전반적으로 한산했다. 오전 이른 시간 각 국가의 사무실도 굳게 닫힌 상태였다. <br><br>이번 올림픽엔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 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톱10을 목표로 삼았다.<br><br>밀라노(이탈리아)=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선수단 집단 감염 우려…핀란드 이어 스위스도 노로바이러스 확진 [2026 밀라노올림픽] 02-07 다음 ‘성기 확대 주사’ 통해 경기력 상승 의혹…국제스키연맹 “사실무근”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