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확대 주사’ 통해 경기력 상승 의혹…국제스키연맹 “사실무근” 작성일 02-07 45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7/0005633927_001_20260207180507461.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러시아 올림픽위원회의 마스티예프 사미르가 15일 오후 중국 장자커우 국립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개인전 라지힐 10km 경기에서 비상하고 있다. [뉴스1]</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키점프 선수들에 대한 ‘음경 확대’ 주사 의혹에 대해 국제스키연맹(FIS)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br><br>7일(한국 시간) 국제스키연맹은 AP통신을 통해 “어떤 선수에게서도 경쟁 우위를 위해 히알루론산 주사를 사용했다는 등의 정황이나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br><br>논란은 독일의 매체 ‘빌트’가 올림픽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시작됐다. 일부 남자 스키점프 선수들이 히알루론산 주사로 성기를 확대해 경기복 제작을 위한 3차원(3D) 신체 스캔 측정을 조작했다는 주장이다.<br><br>확대된 경기복을 통해 더 큰 단면적을 확보하면 공기역학적으로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점프 중 선수가 다리를 V자로 벌릴 때 다리 사이 부분 원단이 날다람쥐 막처럼 기능해 더 긴 체공을 도와줄 수 있다. 팽팽해진 원단이 바람을 받아 양력을 갖는 것이다.<br><br>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이같은 조작 행위가 실재하는지 조사한다고 밝혀 논란을 키웠다. 다만, 히알루론산은 WADA가 지정한 금지약물에 포함되지 않았다. 슈트 조작에 가까운 문제로 판단된다면, FIS 소관이라고 WADA는 공을 넘겼다.<br><br>지난해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스키 경기복 조작은 문제가 됐다. 이후 FIS는 장비 규정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역대급 개막식 그 후’…여전히 한산한 취재진 집결지 02-07 다음 '런닝맨' 오디오 감독 오열, '발음 이슈' 홍진호·미미 '2의 게임' 특집 출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