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핀란드 이어 스위스 아이스하키팀도…노로바이러스 비상 작성일 02-07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7/PRU20260207039001009_P4_20260207175011500.jpg" alt="" /><em class="img_desc">스위스 여자 하키 대표팀<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밀라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br><br>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다.<br><br> 스위스올림픽위원회는 7일(한국시간)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처됐으며, 이에 따라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br><br>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는 선수 13명이 지난 3일부터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복통 증세를 호소해 격리됐다.<br><br> 이 여파로 핀란드는 6일 열릴 예정이었던 캐나다와 조별리그 A조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이 경기는 12일로 연기됐다.<br><br> 핀란드올림픽위원회는 "선수들은 점차 회복세를 보인다"며 "격리 중인 선수는 9명으로 줄었고, 8일에 열릴 미국전은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레이디 두아’ 박보경, 신혜선 향한 시선속 묵직한 존재감 02-07 다음 "우리도 출전했어요"…'동계올림픽 이색 출전국'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