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日 하시모토 꺾고 아시안컵 8강...세계 2위 中 왕만위와 격돌 작성일 02-07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7/0003492994_001_20260207175407587.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사진=ITTF 캡처</em></span><br>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랭킹 12위)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8강에 올랐다.<br><br>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1위)를 게임 스코어 3-2(11-6, 6-11, 8-11, 11-7, 11-7)로 물리쳤다.<br><br>예선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에 2-3으로 져 조 2위로 16강에 오른 신유빈은 이번 대회 두 번째 한일전에선 웃었다.<br><br>1게임을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신유빈은 2, 3게임을 연속 뺏겨 벼랑 끝에 몰렸다. 그러나 4, 5세트를 11-7로 갖고 오며 8강행에 성공했다. <br><br>신유빈은 왕이디(6위)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한 왕만위(2위)와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br><br>김나영(25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사(중국)을 상대로 1세트를 11-7로 따내며 기대감을 키웠으나 내리 3게임을 뺏겨 역전패했다. 3, 4게임도 잘 싸웠지만 8-11로 패하며 짐을 쌌다. <br><br>이형석 기자 <br> 관련자료 이전 "우리도 출전했어요"…'동계올림픽 이색 출전국' 02-07 다음 권순우 인터뷰 "내일도 와주셔서 많은 응원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 [한국 1-1 아르헨티나,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진출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