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노로바이러스 확산…스위스 팀도 감염[올림픽] 작성일 02-07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원 격리' 스위스 여자아이스하키, 개회식 불참<br>핀란드는 감염자 줄어…8일 미국과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59882_001_20260207172014604.jpg" alt="" /><em class="img_desc">노로 바이러스로 인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가 연기됐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가 노로바이러스 확산으로 정상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핀란드 팀에 이어 스위스 팀도 확진자가 나왔다.<br><br>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br><br>이 선수는 6일 체코와 첫 경기를 마친 뒤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 <br><br>이로 인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은 전원 격리 조치됐고, 이들은 대회 개회식에도 불참했다. <br><br>이번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br><br>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고, 이 때문에 5일 예정된 핀란드-캐나다전이 12일로 연기됐다. <br><br>다행히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은 현재 격리 중인 선수가 13명에서 9명으로 줄어들었다. <br><br>핀란드는 8일 예정된 미국과의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br>킴모 오이카리넨 핀란드 단장은 "최대 14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상황은 분명 좋아지는 중"이라며 "몰수패는 우리가 가장 피하고 싶은 일"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키 여제 본, 부상 딛고 활강 연습…"내가 해냈다" 02-07 다음 '길리, 담요 덮어~' 쇼트트랙 대표팀, 캐나다와 합동 훈련…신동민 "적응 완료입니다!" [지금 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