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창법도 불안한데...' 머라이어 캐리, 립싱크 논란에 고음 불안까지... 보첼리의 감동과 상반되는 반응[밀라노 LIVE] 작성일 02-0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1_20260207170911418.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2_20260207170911424.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em></span><br><br>[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머라이어 캐리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축하 무대를 선보였으나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다.<br><br>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역대 최초 두 도시 공동 개최다. 이미 개막식에 앞서 약 400㎞ 떨어져 있는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다양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개회식도 밀라노, 코르티나 모두에서 진행됐다.<br><br>밀라노 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 프레다초, 리비뇨에서도 동시에 개회식 행사가 진했됐다. 성화대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두 곳에 설치됐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2번째로 입장했다. 차준환-박지우 공동기수가 이끄는 팀 코리아 선수단은 산시로 스타디움에 나섰다. <br><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는 6개 지역에서 분산해 펼쳐지는 만큼 개회식의 주제는 '조화'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아르모니아(Armonia)'였다. 개회식도 밀라노 산시로뿐만 아니라 코르티나 디보나 광장 등 개최지 각지에서 동시 다원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화대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 '디보나 광장'에 각각 설치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3_20260207170911431.jpg" alt="" /><em class="img_desc">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오프닝 축하무대.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4_20260207170911436.jpg" alt="" /><em class="img_desc">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는 개회식.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em></span><br><br>산시로 스타디움 개회식 무대는 8만여 만원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이탈리아의 역사, 예술, 음악, 패션이 다채롭게 선보였다. <br><br>18~19세기 이탈리아 신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천재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 신과 인간의 영원한 사랑을 그린 '큐피드의 키스로 깨어난 프시케'를 모티브로 그리스 신화를 재현한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춤사위에 '조화'의 의미를 담았다. <br><br>이탈리아를 상징하는 빨강, 파랑, 초록 삼원색의 대형 물감 튜브가 하늘에서 쏟아지며 화려한 무대를 연출했다.<br><br>이어 세계적인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무대에 홀로 올랐다. 캐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국민가요 '파랗게 물든 푸르름 속에서(Nel Blu, dipinto di Blu)'와 지난해 9월 발표한 히트곡 '불가능은 없다(Nothing Is Impossible)'를 열창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5_20260207170911442.jpg" alt="" /><em class="img_desc">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머라이어 캐리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6_20260207170911447.jpg" alt="" /><em class="img_desc">7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축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em></span><br><br>머라이어 캐리는 드레스도 눈길을 끌었다. 총 300캐럿(200억)이 넘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목걸이, 팔찌 등 화려한 드레스를 선보였으나,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목소리와 캐리의 입모양이 달랐기 때문이다.<br><br>개회식 피날레 무대는 이탈리아 국민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선보였다. 보첼리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부르며 이탈리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br><br>개회식 축하 무대를 지켜본 팬들은 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의 화려한 무대보다 보첼리의 절제된 무대에 더 많은 감동을 받았다. 밀라노=송정헌 기자<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7_20260207170911458.jpg" alt="" /><em class="img_desc">화려한 무대 선보이는 머라이어 캐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07/2026020701000474300032298_20260207170911464.jpg" alt="" /><em class="img_desc">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있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07/</em></span> <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막!…17일 간 열전 돌입 02-07 다음 '권순우 맹활약' 한국, 아르헨과 테니스 데이비스컵 1승1패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