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모양이 안 맞잖아!” 보석 휘감은 톱가수, 굴욕적인 ‘립싱크’ 논란 작성일 02-07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머라이어 캐리, 2026 동계올림픽 개회식 축하 공연<br>이탈리아 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 립싱크 의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7/0003615517_001_20260207171212134.jpg" alt="" /><em class="img_desc">머라이어 캐리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2.07 뉴시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무대에 오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br><br>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캐리는 화려한 보석으로 장식된 하얀 드레스와 풍성한 퍼 코트를 걸치고 등장해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br><br><!-- MobileAdNew center -->그는 이후 이탈리아의 명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이탈리아어로 소화했다. 이 곡은 ‘이탈리아 현대 대중음악(Canzone)의 아버지’라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도메니코 모두뇨(1928~1994)의 대표작으로, 국내에는 ‘볼라레’(Volare)라는 후렴구로 알려진 곡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7/0003615517_002_20260207171212197.jpg" alt="" /><em class="img_desc">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6.2.7 연합뉴스</em></span><br><br>캐리는 이어 자신의 곡인 ‘낫싱 이즈 임파서블’(Nothing is impossible)을 부른 뒤 옅은 미소와 함께 손으로 입맞춤을 보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br><br>무대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는 다소 잔잔해졌다. 화려한 이름값에 비해 관중 함성이 시작 때보다 눈에 띄게 줄었고, 기대에 비해 무대가 다소 밋밋했다는 평가도 나온다.<br><br><!-- MobileAdNew center -->공연 직후 여러 매체에서는 캐리가 ‘립싱크’를 했고 심지어 그마저 부족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캐리의 입술이 장내 울리는 소리보다 더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면서 “고음 구간에서도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았다”고 혹평했다.<br><br>소셜미디어(SNS)에서도 “입 모양이 소리와 맞지 않는다”, “프롬프터만 읽는 듯 경직돼 보였다”, “이렇게 어색한 립싱크 공연은 처음 본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7/0003615517_003_20260207171212244.jpg" alt="" /><em class="img_desc">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2026.2.7 EPA 연합뉴스</em></span><br><br>반면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의 무대는 호평이 이어졌다. 보첼리는 검은 코트 차림으로 등장해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열창했다. 관련자료 이전 2026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02-07 다음 MAXFC 차세대 여성 스타는 누구? 전재경 VS 이소율, 3월 14일 랭킹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