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데이비스컵 첫날 아르헨티나와 '1승 1패' 작성일 02-0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단식 정현 역전패, 2단식 권순우 반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59878_001_20260207170210375.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테니스 권순우. ⓒ 뉴스1 DB</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 데이비스컵 첫날 아르헨티나와 1승씩 나눠 가졌다.<br><br>정종삼 감독이 지도하는 한국은 7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 최종본선 진출권(퀄라피어어) 1라운드 첫날 1승 1패로 마쳤다.<br><br>1단식에 나선 정현(392위·김포시청)은 상대 에이스 티아고 아구스틴 티라렌(95위)에게 1-2(6-2 5-7 6-7)로 석패했다.<br><br>정현은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3-1로 앞서다가 5연속 실점하면서 흐름을 내줬고, 결국 고개를 숙였다.<br><br>그러나 2단식에 출전한 권순우(343위·국군체육부대)는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를 2-0(7-6 6-2)으로 완파했다.<br><br>승부처였던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권순우는 6-6으로 팽팽하던 흐름에서 2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기세를 높였다. 이어 2세트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했다.<br><br>대회 1라운드는 4단식 1복식 방식으로 진행하며 8일 복식의 남지성(복식 164위·당진시청)-박의성(복식 224위·대구시청)조가 출전한다. 3, 4단식은 7일 펼쳐진 1, 2단식 대진을 엇갈려 펼쳐진다.<br><br>한국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네덜란드-인도 승자와 9월 퀄리파이어 2라운드를 치른다. 패하면 월드그룹 1로 강등된다.<br><br>데이비스컵은 세계 8강이 겨루는 파이널스, 26개 나라가 파이널스 진출권을 놓고 겨루는 퀄리파이어, 그 아래 등급인 월드그룹 1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유치도전' 전북, 밀라노에서 운영 배워간다 02-07 다음 탁구 신유빈, 일본 하시모토 꺾고 아시안컵 8강 진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