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 단식 ‘한일전’ 승리로 8강 진출 작성일 02-07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풀세트 접전 끝에 하시모토 3대2 제압<br>김나영은 16강서 中 쑨잉사에 역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7/0004587835_001_20260207170615209.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 신화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펼쳐진 한일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br><br>세계 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1위)를 게임 점수 3대2(11대6 6대11 8대11 11대7 11대7)로 꺾었다. 이로써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왕만위(2위)-왕이디(6위·이상 중국)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br><br>이번 대회 예선에서 신유빈은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에게 2대3으로 져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두 번째 한일전에선 패하지 않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1게임을 11대6으로 가져온 신유빈은 하시모토의 반격에 휘말려 2·3게임을 내줬다. 4게임에선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대7로 이겨 승부를 5게임으로 끌고 갔고, 5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기며 8강행을 확정했다.<br><br>함께 여자 단식 16강에 올랐던 김나영(25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게 1대3(11대7 2대11 8대11 8대11)으로 역전패했다. 김나영은 첫 게임을 11대7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2게임을 2대11로 손쉽게 내준 뒤 3·4게임도 져 16강에서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일본 하시모토 꺾고 아시안컵 8강 진출 02-07 다음 이상윤, 새벽 2시에 연기 스승 박근형에 영상 통화?...'연극 사제' 브로맨스 ('전참시')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