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세청 조사관, '탈세 의혹' 차은우에 일침 "고발 안 당하면 다행" 작성일 02-07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BWrbRf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a246c4b6b42a49839adefd7bb973643fccb0aeca2d8160628cd3ba27ef725c" dmcf-pid="fybYmKe4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164650396vsnx.jpg" data-org-width="650" dmcf-mid="2W8tS6gR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today/20260207164650396vs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6d4d6e02409dd4ef0260bb8f33974d3292c8e6f914ce8f8d7280ae9cd386b2" dmcf-pid="4WKGs9d8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직 국세청 조사관이 배우 차은우의 탈세 논란에 대한 날선 분석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9b1c63a6c4bbab807f6e3ebce45b4537a48f362ad4b2b756b0b2126573f3368b" dmcf-pid="82NfpjhDSB" dmcf-ptype="general">최근 채널 'CIRCLE 21'에는 '200억이 끝이 아니다 전직 국세청 조사관이 밝히는 차은우 탈세 사건의 본질 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eb7ed34eb4b555d243386719b54e025b1c5036f2830a8addcac7042b7940636" dmcf-pid="6Vj4UAlwCq" dmcf-ptype="general">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결과 200억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아 도마 위에 올랐다.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 국세청은 이 법인을 실체없는 유령회사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한 것. 즉, 차은우 측은 지방세 포함 49.5%에 달하는 개인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20%p 이상 낮은 법인세를 적용받고자 법인을 세웠다고 보고 있다. 또한 해당 법인 주소지가 모친이 운영하던 장어집이었던 점도 의혹을 키웠다. </p> <p contents-hash="e77db99073e05eed2395f59656d3142afeb60adbae187ea402dd533307903059" dmcf-pid="PfA8ucSryz"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판타지오는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인 차은우 역시 SNS를 통해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56357bf16d3f548e9d7585fd01d30ae994c5644cc78b960822c984d0c559e639" dmcf-pid="Q4c67kvmW7"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 속 전직 국세청 조사관 정 전무는 차은우 사태에 대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법인이었으면 아마 (국세청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소지도 무슨 장어집으로 돼 있고 직원도 없다더라. 어머니인가 그 대표이사로 돼 있을 거다. 그러면 이거 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나"라고 의심했다. </p> <p contents-hash="47d3ea4a33a97458ca895efd2c120ff148b27ddabdd73567af4e535604dd2b66" dmcf-pid="x8kPzETsCu" dmcf-ptype="general">이어 "1인 기획사 보도가 많았다"며 "이게 탈세인지 절세인지 조금 애매하긴 하다. 법인을 이용하는 게 정상적이라고 하면 절세겠지만 정상적인 게 아니라 껍데기만 있으면 사실 탈세에 더 가깝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a28147fc0e3ed15ce9397d899643e484f632ed3006fb8b9127cd0fac133b1604" dmcf-pid="yl7vEzQ9SU" dmcf-ptype="general">또한 조사4국이 차은우 측을 조사했다는 점도 짚었다. 정 전무에 따르면 통상적인 연예인 개인 조사는 조사2국이 주로 맡으며, 이 경우 매출 규모는 1000억 원 이하가 대부분이라고. 그는 "만약 재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이 담당했다면, 정확한 건 아니지만 차은우의 수익이 1000억 이상 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d6d09921ebe8d0b9fa0d91d3048c7a51491d3af16d01ae6c8084fd59ae1e56b" dmcf-pid="WSzTDqx2Cp" dmcf-ptype="general">정 전무는 조사4국이 기본적으로 고발을 염두해 놓고 조사를 진행한다며 "고발 안 당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검찰에서 고발을 해서 이게 법적으로 탈세라고 판단을 내리면 전과자가 될 수도 있다. 30억 이상 되면 특정 특가법(특정범죄가중처벌)이라고 해서 더 세진다. 고발까지는 안 갔지만 4국에 넘긴 건 고발도 염두에 두고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d7e3b3e2cb0ba0e78edfe488d6c8364979fd1cca53569a1b98fa78389201888" dmcf-pid="YvqywBMVl0" dmcf-ptype="general">소속사 판타지오를 비롯한 차은우 측의 대응방식도 지적했다. 차은우는 현재 법무법인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무는 "제가 차은우였으면 잘못한 걸 인정하는 게 더 빠르다. 법적 처벌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 하고 그냥 깨끗하게 가는 게 맞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GTBWrbRfv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범, 본업이 의사 아니야? 3년 공백 깨고 복귀 예고 02-07 다음 [단독] 무슬림 핵티비스트, 방위사업청·HD현대 공격 시도... “이스라엘 돕지마”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