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안 뛰어도 세다' 한국, 아시아단체 선수권 결승 진출 작성일 02-07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서 인도네시아에 3-1 승리<br>오는 8일 중국 상대로 대회 첫 우승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안세영(삼성생명)을 아끼면서도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7/0006215087_001_20260207163307614.jpg" alt="" /></span></TD></TR><tr><td>안세영.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대표팀은 7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제압했다.<br><br>결승에 오른 한국은 사상 첫 대회 우승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대표팀은 8일 중국과 트로피를 두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br><br>2년 주기로 열리는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단체 대회다. 4강에 오른 나라는 세계단체선수권 출전권을 준다. 2020년과 2022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한국은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앞서 한국은 대회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 승), 대만(4-1 승)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울러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도 확보했다.<br><br>이날 대표팀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결승 티켓을 따냈다.<br><br>여자 단식에 나선 김가은(삼성생명)은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을 2-0(21-4, 21-5)으로 압도하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복식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라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0(21-14, 21-10)으로 누르며 한 발 더 달아났다.<br><br>한국은 단식 박가은(김천시청)이 니 카덱 딘다 아마르탸 프라티위에게 0-2(14-21, 13-21)로 지며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복식 이서진(인천국제공항)- 이연우(삼성생명) 조가 아말리아 치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다판티 조를 2-0(21-19, 21-19)으로 꺾으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로바이러스’ 덮친 아이스하키 대표팀…핀란드에 이어 스위스도 감염 02-07 다음 ‘미쓰홍’ 최지수, 박신혜 고경표 받쳐주는 톡톡 튀는 탄산수 엉뚱女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