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휴식'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 진출 작성일 02-07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도네시아 3-1 제압…중국 상대로 첫 우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59867_001_2026020716201528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026 아시아여자배드민턴단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은 간판 안세영.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빠져도 한국 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은 강했다.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br><br>여자배드민턴 대표팀은 7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제압했다.<br><br>한국 배드민턴이 아시아여자단체선수권 결승 무대를 밟은 건 2020년과 2022년 대회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선 두 대회 결승에서는 각각 일본, 인도네시아에 덜미를 잡혀 우승 꿈이 무산됐다.<br><br>사상 첫 우승을 향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여정은 거침이 없다.<br><br>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 대만(4-1)을 연파하더니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기세를 몰아 준결승에서는 4년 전 결승에서 패배를 안긴 인도네시아에 설욕했다.<br><br>2016년 창설 후 2년 주기로 열리는 이 대회는 '단식-복식-단식-복식-단식' 순으로 5전 3선승제를 펼치는 국가대항전으로, 세계단체선수권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4강에 오른 팀은 오는 4월 24일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개막하는 2026 세계단체선수권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다.<br><br>조별리그 2차전과 8강에서 '선봉장'에 섰던 안세영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지만, 동료들이 힘을 모아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김가은이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서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을 22분 만에 2-0(21-4 21-5)으로 눌렀다.<br><br>이어 복식 첫 경기에선 백하나-김혜정 조가 라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0(21-14 21-1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이어갔다.<br><br>두 번째 단식에서 박가은이 카덱 된다 아마르탸 프라티위에게 0-2(14-21 13-21)로 졌지만, 뒤이은 복식에서 이서진-이연우 조가 1시간 4분 접전 끝에 아말리아 차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다판티 조를 2-0(21-19 21-19)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br><br>한국은 8일 열리는 결승에서 중국과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첫 우승에 도전하며, 중국은 2016년 초대 대회 이후 1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김지수 ‘은애하는’ 여주 남지현과는 또 다른,중전마마 한복 자태 02-07 다음 [데이비스컵] 정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해 죄송하다. 더 노력하고 보완해야 한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