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유산 뒤 뒤늦은 혼인신고…"아이 보내고 부부 되기로" 작성일 02-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7FmBwWIm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cf5012acf6f4e7bc86e1d3868418dd3629c016e709d1eb0bdd21fefba40dfa" dmcf-pid="fz3sbrYCm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은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mydaily/20260207161305774ssqk.png" data-org-width="640" dmcf-mid="2P1wzETs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mydaily/20260207161305774ssq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은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5faeb02f89b8d0350b74580eeb9413391101961fed4ef1ed1d3d2990e17b06" dmcf-pid="4hrxvPaem6"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강은비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남편 변준필과 결혼 9개월 만에 정식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018e382d7e9b96e690109b0cc55d65c41b20231fbd0f27c9a9ffa7fc23ff1aa" dmcf-pid="8lmMTQNds8"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은비는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 산삼이(태명)를 보내고 제일 속상했던 게 '혼인신고를 미리 해놓을 걸' 하는 후회였다"며 뒤늦게 구청을 찾은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0e1b72b73f8351f61fe91348bc26667cce4e8790c8ff40cbce6f9cd20f92128" dmcf-pid="6SsRyxjJs4"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를 보내고 우리는 부부가 되기로 했다. 더 단단해지기로 했다"며 슬픔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법적인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했음을 밝혔다. 이어 일주일 뒤 두 사람이 함께 혼인관계증명서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마침내 법적 부부가 되었음을 인증했다.</p> <p contents-hash="078f8b2bcb0f0f6d21c8757ca049b0c6a2f635ade314657c5812b0373361d0ac" dmcf-pid="PvOeWMAimf" dmcf-ptype="general">앞서 강은비는 지난해 4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애를 이어온 '얼짱' 출신 변준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인 11월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지난달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58f9bb4c750ddcc31db2459990123e1367de996c7409c2535c516a8ca57c2e" dmcf-pid="QTIdYRcnEV"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지난달 15일, 임신 21주 차였던 1월 3일에 아이와 이별했음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유도분만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목 놓아 울어주는 것뿐이었다"며 처절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또한 "너무 추운 날 혼자 보내는 것이 미안해 화장터에서 멍하니 서서 울었다"며 직접 장례를 치러준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0f9984b7c21892cb75ca8d5ce99a5c6b9bcea5e2c6d6da6fbbf1ceb330ac68a" dmcf-pid="xyCJGekLO2"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떠난 아이를 향해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엄마와 함께해 줘서 고마워.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주면 꼭 기억하고 잊지 않을게. 더 건강하게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게"라며 뭉클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쓰홍’ 김영웅,박신혜는 이런 다정다감 아빠 있어 좋겠다 02-07 다음 '은애로운 도적님아' 남지현(문상민 in), 야심 찬 포부와 씩씩함 풀장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