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도시락’ 도입…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선수단 급식 지원 작성일 02-07 33 목록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리비뇨 3개 지역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br><br>급식지원센터는 대회 개막일인 6일부터 폐막일인 22일까지 17일간 운영되며 선수단이 반복되는 훈련과 경기 일정 속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따뜻한 한식과 회복식 등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는 특성을 반영해 처음으로 급식지원센터를 3곳에서 분산·운영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7/0005718423_001_20260207161217727.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왼쪽)이 6일 오전(현지시간)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선수단에 나가는 첫 한식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 대한체육회]</em></span><br><br>대한체육회는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6명(밀라노 15명·코르티나 12명·리비뇨 9명)의 운영 인력을 현지에 파견하고, 대한민국 선수단 130명을 대상으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한다. 특히 동계올림픽의 추운 날씨와 산간 지역의 경기장 환경을 고려해 도시락을 따뜻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발열 도시락'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6일 오전 밀라노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선수단에 나가는 첫 도시락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유 회장은 "개막과 함께 우리 선수단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된 만큼, 선수들을 직접 뒷바라지하는 마음으로 첫 한식 도시락 준비에 참여했다"며 "우리 선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힘을 내 좋은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이날 선수단에 제공된 도시락은 중식 91식(밀라노 45·리비뇨 23·코르티나 23), 석식 91식(밀라노 45·리비뇨 23·코르티나 23) 등 총 182식으로 세 지역의 선수단 전원이 신청했다. 도시락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작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사상 첫 두 개의 성화' 2026 동계올림픽, 성대한 개막 02-07 다음 신유빈, 탁구 아시안컵 8강 진출…16강서 日 하시모토 3-2 제압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