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중국전 대비해 체력 아꼈다. 女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 진출 작성일 02-0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2/07/0003492983_001_20260207161706599.jpg" alt="" /><em class="img_desc"> 안세영. AFP=연합뉴스</em></span><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br><br>대표팀은 7일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물리쳤다.<br><br>'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은 이날 체력 안배 차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고 휴식했다. <br><br>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 최고 권위의 단체전으로, 세계 단체 선수권 아시아 예선을 겸한다. 한국 여자 대표팀이 이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20년과 2022년의 준우승이다. 8일 결승에서 중국과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br><br>첫판인 여자 단식에서 김가은(삼성생명·세계랭킹 17위)이 탈리타 라마다니 위리야완(67위)을 2-0(21-4, 21-5)으로 누르며 가볍게 제압했다. 이어 백하나(인천국제공항)-김혜정(삼성생명) 조가 라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2-0(21-14, 21-10)으로 물리쳤다. <br><br>세 번째 게임 주자로 나선 단식 박가은(김천시청·70위)이 니 카덱 딘다 아마르탸 프라티위(67위)에게 0-2(14-21, 13-21)로 졌지만, 복식조로 나선 이서진(인천국제공항)-이연우(삼성생명)가 아말리아 차하야 프라티위-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다판티 조를 2-0(21-19, 21-19)으로 따돌리고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br><br>조별리그에서 싱가포르(5-0승)와 대만(4-1승)을 제압한 뒤 8강에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완파한 한국은 이미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출전권을 자력으로 확보했다.<br><br>한국은 8일 결승에서 이 대회 최초로 단체전 정상을 노린다. <br><br>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짜릿한 역전극' 21연승 달성...한국 6연패 견인 02-07 다음 선우용여 “미국서 손가락 욕하며 인종차별… 태권도로 팍 대들었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