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화장터서 홀로 오열”…결혼 9개월 만에 혼인신고 한 슬픈 이유 작성일 02-0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c5XJDg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8947f6dbe13b0ddb7199ef64d8e1f3ab3a02abeab6c2629160e8cca20d4dfe" dmcf-pid="yLunJXqF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60219432zhpb.jpg" data-org-width="495" dmcf-mid="PyAzucSr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60219432zh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43ab8bd1707ccdd7fc27f469f38e002a287818acceaae64e4ecc3bd647c9a8" dmcf-pid="Wo7LiZB3SX"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배우 강은비가 결혼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과 함께, 최근 첫 아이를 유산한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9a0d2fb1288708d76e19712a15f9ac27823d50917622643dbb0867e9036639c" dmcf-pid="Yk2cjp4qWH" dmcf-ptype="general">6일 강은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장 힘들었던 1월, 아이를 보내고 우리는 더 단단해지기로 하며 부부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12d26ed908bcc5918282760588fc2d5075cb7c83385600fcd0dc8a05e1ef67" dmcf-pid="GEVkAU8BvG" dmcf-ptype="general">강은비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달 3일, 임신 21주 차에 접어들던 시기에 태명 ‘산삼이’와 작별해야 했다. 그녀는 “유도분만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목놓아 울어주는 것뿐이었다”고 당시의 절망적인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6c4f9a19658a88fa42bab02703e01d0d2f3f756741242106babcc9ced43d60" dmcf-pid="HDfEcu6bSY" dmcf-ptype="general">특히 강은비는 아이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직접 배웅했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녀는 “장례 절차를 직접 하겠다는 결심으로 퇴원해 화장터로 향했다”며 “너무 추운 날 혼자 보내는 것이 미안해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울어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769fb2de9bad7f1f518808f4a4c40bb2fbeee5e6a6a6fa956a72948e5b4a3" dmcf-pid="Xw4Dk7PK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60219851cqgo.jpg" data-org-width="516" dmcf-mid="Qtk1ZiwaW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60219851cq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강은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4a7a2994b36fd438c22fa73a234304a1d767e1efba9837480da6bdea8b69d2" dmcf-pid="Zr8wEzQ9Cy" dmcf-ptype="general"><br> 이번 혼인신고 역시 아이를 떠나보낸 후회와 아픔이 계기가 됐다. 강은비는 “산삼이를 보내고 제일 속상했던 게 ‘이제야 혼인신고를 미리 해놓을 걸’ 하는 후회였다”며 법적인 부부가 됨으로써 서로의 곁을 더 단단히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6eeeb70790f0bdd4b0ba433a3e8d186e79e8de24304495d9a2b9afcf55e45bf" dmcf-pid="5m6rDqx2yT"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떠난 아이를 향한 애끓는 모성애도 드러냈다. 그녀는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엄마와 함께해 줘서 고마워. 덕분에 웃고 행복했다”며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 주면 널 꼭 기억하고 더 건강하게 만날 준비를 하고 있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ca07eda16d2cb0e3cf032cbb478e3c5dcfee4878fc992b06a592395536b5627a" dmcf-pid="1sPmwBMVyv" dmcf-ptype="general">한편, 강은비는 지난해 4월, 17년간 교제해 온 얼짱 출신 변준필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안타까운 유산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추모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미국서 손가락 욕하며 인종차별… 태권도로 팍 대들었다” 02-07 다음 장성규, 손담비 딸 봐주다 멘탈 털렸다 “아빠 자격 없어, 자괴감” (담비손)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