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밀라노 동계올림픽 가장 잘생긴 선수 1위" 작성일 02-07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보그 홍콩, 외모와 실력 갖춘 男 선수 13명 중 1위로<br>"얼음 왕자 차준환, 차가운 아우라 풍기지만...<br>빙판 위에선 기술 및 감성 연기 놀라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335_001_20260207160414820.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이 지난달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25·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중 최고의 미남으로 선정됐다. <br><br>보그 홍콩은 7일 이번 동계 올림픽 특집 기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13명의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가장 주목할 만한 남자 선수 리스트를 작성했다. 그중 차준환을 1위로 꼽았다. <br><br>보그는 "'한국의 얼음 왕자' 차준환은 날렵한 라인과 절제된 태도로 마치 내장된 필터라도 있는 듯 깨끗하고 차가운 아우라를 풍기지만, 그가 빙판에 발을 딛는 순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한다"고 설명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335_002_20260207160414844.jpg" alt="" /><em class="img_desc">보그 홍콩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이어 "어린 시절부터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며 광고, 드라마에 출연했던 아역 스타 출신인 그는 카메라 앞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다. 그의 연기는 멈춤, 심호흡, 눈빛 하나하나가 완벽한 연기"라면서 "밀라노 동계 올림픽은 차준환의 세 번째 올림픽이다. 그의 기술과 감정 연기, 쿼드러플 점프의 깔끔한 착지, 그리고 더욱 과감한 발놀림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극찬했다. <br><br>차준환은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기록, 한국 남자 싱글 역사상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최고 성적을 냈다. 그는 최종적으로 종합 5위를 차지하며 4년 뒤 올림픽에서의 전망을 밝혔다.<br><br>특히 지난달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강력한 메달 후보로 떠오르면서 그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첫 메달의 희망을 쐈다. <br><br>차준환은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 단체전인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페어로 구성되며 10개국이 경쟁하고, 1위 10점부터 10위 1점까지 각 종목 순위 역순으로 점수를 부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한국은 앞서 임해나-권예가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7위, 신지아(세화여고)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4위로 중간 순위 7위(11점)를 기록했고, 이번에 차준환이 나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335_003_20260207160414869.jpg" alt="" /><em class="img_desc">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표팀의 요하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 SNS 캡처</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335_004_20260207160414898.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류사오앙. SNS 캡처</em></span><br><br>보그 홍콩은 차준환에 이어 12명의 잘생긴 남자 선수도 발표했다. 2위는 노르웨이의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요하네스 회슬로트 클레보를 꼽았고, 3위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출전하는 일본의 히라노 아유무, 4위는 쇼트트랙 중국 대표팀 소속 류샤오앙이 이름을 올렸다. 류사오앙은 류사오린과 전 헝가리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였으나, 중국으로 국적을 옮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07/0000913335_005_20260207160414925.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몽클레르 입은 브라질, 아르마니 입은 이탈리아… 개막식도 패션의 도시 02-07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대표단 입장 이모저모’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