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유산 아픔 딛고 결혼 9개월 만에 혼인신고… "더 단단해지기로" 작성일 02-0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yQmKe4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74fa26754b9baf9bf0cb86d1539d0806eb58d365896ef437f4c97467010e9" data-idxno="659230" data-type="photo" dmcf-pid="0xYMO2J6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HockeyNewsKorea/20260207155705563ruwd.jpg" data-org-width="720" dmcf-mid="t1E7n5b0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HockeyNewsKorea/20260207155705563ruw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f7c6b4f726cacca806128a62a81b459be3b1bef1c8d764bc50152d9f59a1851" dmcf-pid="URHeCfnQdb"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배우 강은비가 유산의 아픔을 딛고 남편 변준필과 결혼 9개월 만에 정식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eadd826c2148b7eb88d89048bd0db1824fcabb650f8a548174726ab2b35cfee9" dmcf-pid="ueXdh4LxeB"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힘들었던 1월 그리고 우리의 선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은비는 "9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 산삼이(태명)를 보내고 제일 속상했던 게 '혼인신고를 미리 해놓을 걸' 하는 후회였다"며 뒤늦게 구청을 찾은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0b17cb4e1819ff423c3331d28bc1237efb87036752acb20c97795b1625e5a2d" dmcf-pid="7dZJl8oMJq"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를 보내고 우리는 부부가 되기로 했다. 더 단단해지기로 했다"며 슬픔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법적인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했음을 밝혔다. 이어 일주일 뒤 두 사람이 함께 혼인관계증명서를 확인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마침내 법적 부부가 되었음을 인증했다.</p> <p contents-hash="89e90e4384bcd2c5d6bb7e78f31f19f98cc64956d671b7a50763110ab2649645" dmcf-pid="zJ5iS6gRRz" dmcf-ptype="general">앞서 강은비는 지난해 4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애를 이어온 '얼짱' 출신 변준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인 11월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나, 지난달 안타까운 이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da54d55c326a87e7679c009440f5caca201ec45e843ab3ea36646df9c9e100f" dmcf-pid="qLFoyxjJi7"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지난달 15일, 임신 21주 차였던 1월 3일에 아이와 이별했음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유도분만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떠났다.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아무것도 없었고 그저 목 놓아 울어주는 것뿐이었다"며 처절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또한 "너무 추운 날 혼자 보내는 것이 미안해 화장터에서 멍하니 서서 울었다"며 직접 장례를 치러준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d2c4399374655f4c4deb14a486d9aa88c05b306d0cc2fe629e9103d140c4ee5" dmcf-pid="Bo3gWMAiiu"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떠난 아이를 향해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엄마와 함께해 줘서 고마워.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주면 꼭 기억하고 잊지 않을게. 더 건강하게 만날 준비를 하고 있을게"라며 뭉클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p> <p contents-hash="af26d90c11a171383296e14fa5d3725c6ef4fd849a481bafe45010e247ee92a9" dmcf-pid="bg0aYRcneU" dmcf-ptype="general">비록 큰 아픔을 겪었지만, 이를 계기로 더욱 끈끈한 부부애를 다진 강은비에게 팬들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058925a01d13cb805323da67a0152c54401a98141add66d07fcd54eb3629e67" dmcf-pid="KapNGekLMp"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d80c63b295ec2669e9c3edf5c2aa6f356cf1a4c0f24e36c6df3cf45b2c12ae7" dmcf-pid="9NUjHdEoi0" dmcf-ptype="general">사진=강은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스페셜 콘서트 3회차 전석 매진…강력한 티켓 파워 02-07 다음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선수권 첫 우승 눈앞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