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노로바이러스' 확산…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도 감염 작성일 02-07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 감염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07/0005315426_001_2026020715561443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6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개막식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개막식은 도시와 자연, 인간과 기술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무대를 통해 전 세계에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2026.02.07. ks@newsis.com /사진=김근수</em></span>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뉴시스에 따르면 AP통신은 7일(한국 시각)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대표팀 전원 격리 조치되면서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br><br>해당 선수는 지난 6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br><br>올림픽에 출전했던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앞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에 지난 5일 열릴 예정이던 캐나다와의 경기도 오는 12일로 연기됐다.<br><br>노로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핀란드 대표팀은 13명이 격리되면서 8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키퍼만 훈련에 참여했다.<br><br>킴모 오이카리넨 핀란드 대표팀 단장은 "수년 동안 올림픽을 기다려왔고 우리 모두 경기에 나서고 싶었지만,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 실망스러웠다"며 "선수들이 최대한 빨리 건강을 되찾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br><br>이후 격리 중인 선수가 9명으로 줄어들면서 핀란드 대표팀 훈련에 참여한 인원은 11명의 스케이터와 3명의 골키퍼로 늘었다.<br><br>핀란드는 오는 8일 열릴 예정인 미국과의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br><br>오이카리넨 단장은 "아직 9명의 선수가 격리 중이지만, 내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선수들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몰수패를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박새영 2,100세이브 힘입어 삼척시청, 서울시청 대파하며 5연승 질주 02-07 다음 '평창金 쓰레기통에' 클로이 킴, '韓 유망주 최가온 나와!' 올림픽 세 번째 도전 앞둔 클로이 킴[2026 동계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