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케이터, 불허됐던 ‘미니언즈’ 연기 극적으로 허용[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7/0002597457_001_20260207153911674.jpg" alt="" /></span></td></tr><tr><td>스페인 피겨 스케이터 과리노 사바테가 미니언즈 복장을 한 채 미니언즈 음악을 사용한 쇼트프램 연기를 하는 모습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페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과리노 사바테가 음악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미니언즈’ 프로그램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br><br>미국 AP통신은 6일(한국 시간) “지난 금요일 사바테가 음악사용에 필요한 최종 승인을 받아 유니버설 픽처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의 음악으로 구성한 쇼트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보도했다.<br><br>사바테는 SNS를 통해 “기쁜 소식을 전한다. 올림픽에서 ‘미니언즈’ 캐릭터로 스케이트를 탈 수 있게 됐다”며 “내 이야기를 듣고 응원해 준 모든 팬의 성원 덕에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br><br>지난달 사바테는 영국 셰필드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미니언즈’ 음악에 맞춘 연기로 밀라노행을 확정했다.<br><br>그러나 올림픽 개막을 3주 가량 앞둔 상태에서 저작권 불허 조치를 통보받고 프로그램을 전면 수정할 위기에 처했다.<br><br>팬들은 SNS를 통해 사바테를 향한 지지를 표했고, 사바테는 유니버설 픽처스로부터 저작권 허가를 받아 ‘미니언즈’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사바테는 11일 쇼트프로그램과 14일 프리스케이팅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데이지 호두과자' 역조공 美쳤다…공연은 7시인데 새벽 대기줄까지 02-07 다음 안세영 없이도 결승 진출…여자 배드민턴, 중국과 亞 단체선수권 결승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