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덮친 노로바이러스[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7/0002597455_001_20260207153011828.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리는 밀라노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 [AFP]</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앞서 같은 종목 핀란드 팀도 감염으로 격리 조치됐다.<br><br>AP통신은 7일(한국 시간)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중 한 명이 전날인 6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이로 인해 팀 전원이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br><br>이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스위스는 8일 캐나다와 경기가 예정돼 있다.<br><br>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5일 열릴 예정이던 캐나다와의 경기가 12일로 연기됐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핀란드 대표팀은 13명이 격리되면서 8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키퍼만 훈련에 참가했다.<br><br>핀란드는 8일 열릴 예정인 미국과의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것으로 기대한다. 오이카리넨 단장은 “아직 9명의 선수가 격리 중이지만, 내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선수들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몰수패를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일전 잡은 '삐약이'…신유빈,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 진출 02-07 다음 자메이카 '쿨 러닝'은 옛말…아프리카 출전 국가 선수 늘었다 [2026 밀라노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