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성기 확대 주사 논란에 국제스키연맹 "사실무근"[올림픽] 작성일 02-07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어떤 선수도 히알루론산 주사 사용 정황 없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7/0008759829_001_20260207152107307.jpg" alt="" /><em class="img_desc">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키점프 경기 장면. 2022.2.15 ⓒ 뉴스1 박지혜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스키점프 선수들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약물로 음경을 확대한다는 의혹이 확산하자, 국제스키연맹(FIS)은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다,<br><br>7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국제스키연맹은 "어떤 선수에게서도 경쟁 우위를 위해 히알루론산 주사를 사용했다는 등의 정황이나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br><br>이번 논란은 독일 매체 '빌트'가 올림픽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로부터 시작했다. <br><br>일부 남성 선수들이 히알루론산 주사로 성기를 확대, 경기복 제작을 위한 3차원(3D) 신체 스캔 측정을 조작했다는 주장이다.<br><br>더 큰 단면적의 경기복을 확보하면 공기역학적으로 이득을 얻는다는 설명이다. <br><br>점프 중 선수가 다리를 V자로 벌리면, 가랑이 부분 원단이 날다람쥐 막처럼 기능해 더 긴 체공을 도와줄 수 있다. 팽팽해진 원단이 바람을 받아 양력을 갖는 것이다.<br><br>세계반도핑기구(WADA) 역시 이같은 행위가 실재하는지, 도핑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나서면서 논란을 키웠다. 다만 신체 변형을 노린 약물 사용이어서, 일반적인 도핑으로 바로 판단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br><br>히알루론산은 WADA가 지정한 금지약물에 포함되지 않았다. 슈트 조작에 가까운 문제로 판단된다면, FIS 소관이라고 WADA는 공을 넘겼다.<br><br>지난해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스키 경기복 조작은 문제가 됐다.<br><br>당시 노르웨이 대표팀 지도부가 경기복 가랑이 솔기를 조작한 게 들통나면서다. 마그누스 브레비크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은 18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마리우스 린드비크 및 요한 안드레 포르팡 선수는 3개월 자격 정지에 처했다.<br><br>이후 FIS는 장비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 점프 전·후 검사 의무화, 개선된 신체 3D 측정 시스템, 슈트 조작 방지용 마이크로칩 내장 등을 새로 도입했다. 관련자료 이전 26년 전 '이효리'로 대박 내더니…이번엔 '카리나' 앞세운다 [테크로그] 02-07 다음 2년 연속 중견수 해결 못 한 NC, 올해는 다를까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