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중견수 해결 못 한 NC, 올해는 다를까 작성일 02-07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O리그] 2년 연속 중견수 WAR 리그 최하위... 대안이 존재할까</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07/0002504218_001_20260207152607069.jpg" alt="" /></span></td></tr><tr><td><b>▲ </b> 지난 시즌 NC는 기적을 써내려갔다</td></tr><tr><td>ⓒ NC다이노스</td></tr></tbody></table><br>지난 시즌 NC를 표현하자면, '미러클'이었다. 시즌 막판 9연승을 달리면서 kt를 제치고 5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삼성을 4-1로 꺾으며 기세를 이어갔다. 비록 2차전에서 0vs3으로 패하면서 더 나아가지는 못했지만, NC의 행보는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br><br>그럼에도 NC에게 고민거리는 존재했다. 2시즌 동안 마땅한 중견수 자리의 주인을 찾지 못했다. 2023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중견수에 대한 고민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2024시즌부터 NC는 중견수에 대한 고민이 컸다.<br><br>2024시즌 NC의 중견수 WAR은 -0.17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음수였다. 중견수 WAA 역시 -0.979로 리그 최하위였다. 2024시즌 데이터를 토대로 말하자면, NC의 중견수는 수비로 약 1승을 헌납했고, 공격에서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소리다.<br><br>당장 지난 시즌만 해도 처참했다. NC의 중견수 WAR은 -0.96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음수였다. 중견수 WAA 역시 -1.209로 리그 최하위였다. 작년 시즌 데이터를 토대로 말하자면, NC의 중견수는 수비로 약 1~2승을 헌납했고, 공격에서도 1승을 헌납했다는 뜻이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2/07/0002504218_002_20260207152607178.jpg" alt="" /></span></td></tr><tr><td><b>▲ </b> 지난 시즌 NC 중견수 중에서 공수지표가 그나마 나은 최정원</td></tr><tr><td>ⓒ NC다이노스</td></tr></tbody></table><br>지난 시즌 NC에서 중견수로 기회를 부여받은 선수는 천재환(60경기)이었다. 314.2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책은 없었으나 WAA가 -0.240으로 음수였다. 타격 지표도 261타수 62안타(6홈런) 31타점 47득점 15도루 타율 0.238 OPS 0.660으로 아쉬움을 남겼다.<br><br>KIA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최원준에게도 기회가 부여되었다. 374.2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책은 없었으나 WAA가 -0.506으로 음수였다. 타격 지표도 186타수 48안타(2홈런) 25타점 34득점 17도루 타율 0.258 OPS 0.652에 그쳤다. 설상가상 최원준은 kt로 FA 이적을 하고 말았다.<br><br>그나마 NC에서 희망을 보여준 선수가 최정원이었다. 수비는 210이닝을 소화하면서 실책은 없었다. 하지만 WAA가 -0.057로 음수였다. 그럼에도 최정원에게 기회가 갈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공격력 때문이었다. 120타수 33안타 11타점 40득점 30도루 타율 0.275 OPS 0.717로 괜찮았다. 특히 출루율이 0.417로 높은 수치를 보여줬다.<br><br>최정원도 이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말을 아꼈다. 그는 <경남도민일보>와 지난 5일 한 인터뷰에서 "우선은 제가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잘 보여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br><br>이호준 감독의 2번째 시즌이다. 작년보다 한층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길 바랄 것이다. 그럴려면 일단 중견수 주인을 찾는 게 최우선일 듯하다.<br> 관련자료 이전 스키점프 성기 확대 주사 논란에 국제스키연맹 "사실무근"[올림픽] 02-07 다음 '마니또 클럽' 제니→추성훈, 완전체 첫만남…정체불명 男 등장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