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일본 꺾고 8강 진출 작성일 02-07 36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32/2026/02/07/0003426420_001_20260207150511939.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지난해 10월 WTT 중국 스매시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게티이미지</em></span><!--//GETTY--><br><br>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8강에서 일본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 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일본의 하시모토 호노카(세계 11위)를 게임 점수 3-2(11-6 6-11 8-11 11-7 11-7)로 물리쳤다.<br><br>8강에 오른 신유빈은 왕만위(2위)-왕이디(6위·이상 중국)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br><br>신유빈은 예선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10위)에게 2-3으로 패해 조 2위로 16강에 올랐지만, 두 번째 한일전에선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강한 공세로 1게임에서 11-6으로 완승을 거둔 신유빈은 하시모토의 반격에 휘말려 2, 3게임을 연달아 내줘 게임 점수 1-2를 허용했다.<br><br>신유빈은 4게임 들어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며 11-7로 이겨 승부를 최종 5게임으로 몰고갔다. 이어진 5게임도 같은 점수로 이기며 8강행을 확정했다.<br><br>함께 여자 단식 16강에 올랐던 김나영(25위·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게 1-3(11-7 2-11 8-11 8-11)으로 역전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김나영은 쑨잉사를 강하게 몰아붙여 첫 게임을 11-7로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2게임을 2-11로 잃은 뒤 3, 4게임도 져 16강에서 짐을 쌌다. 관련자료 이전 '정국과 열애설' 윈터, 흰 꽃 들고 전한 근황…의혹에도 아름다운 미모 02-07 다음 '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 시작… 차준환, 8일 새벽 출격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