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 시작… 차준환, 8일 새벽 출격 작성일 02-07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7일 밤 9시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10시35분에는 컬링 믹스더블 경기 진행</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07/0001128775_001_20260207150111077.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의 경기가 본격화 된다 사진은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왼쪽)과 정영석이 지난 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2-8로 뒤진 7엔드 상황을 지켜보던 모습. /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한국시각) 공식 개막하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경쟁도 시작됐다.<br><br>이날 밤 9시(한국시각)에는 '설원의 마라톤'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10㎞ 스키애슬론 경기가 펼쳐지며 한다솜(경기도청)과 이의진(부산광역시 체육회)이 출전한다.<br><br>스키를 타고 쉴 새 없이 달리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는 '클래식'(앞뒤로 평행하게 걷는 방식)과 '프리스타일'(좌우로 미는 방식), 두 가지 주법에 따라 세부 종목이 나뉜다.<br><br>총 20㎞ 레이스를 펼치는 스키애슬론은 두 가지 기술을 절반씩 사용해 순위를 가린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끝까지 달리지 못했던 한다솜은 이번 올림픽에서 완주를 노린다. 이의진은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은 밤 10시35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5차전을 치른다.<br><br>앞서 스웨덴,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을 만나 4연패를 당한 김선영-정영석은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체코는 현재 4경기를 치러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br><br>체코전을 마친 뒤 다음날 오전 3시5분에는 미국과 대결한다. 미국은 4승(무패)으로 영국(5승)에 이어 2위에 올라있는 강팀이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07/0001128775_002_20260207150111183.jpg" alt="" /><em class="img_desc"> 동계올림픽에 나선 한국 선들의 경기가 본격화 된다. 사진은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 지난 5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피겨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던 모습. /사진=뉴시스 </em></span> </td></tr></tbody></table>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은 8일 오전 3시45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다.<br><br>단체전인 팀 이벤트는 남녀 싱글, 아이스댄스, 페어로 구성되며 10개국이 경쟁한다. 1위 10점부터 10위 1점까지 각 종목 순위 역순으로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br><br>먼저 쇼트프로그램(남녀 싱글·페어), 리듬댄스(아이스댄스)를 진행한 뒤 상위 5개 팀이 결선(남녀 싱글·페어 프리스케이팅 및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을 진행한다.<br><br>한국은 앞서 임해나-권예가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7위, 신지아(세화여고)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4위로 중간 순위 7위(11점)를 기록했다. 페어팀이 출전하지 않아 '0점'의 핸디캡을 고려하면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평가 받는다.<br><br>차준환은 싱글 경기에 앞서 팀 이벤트를 통해 컨디션을 체크하고 현장 분위기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는 차준환은 밀라노에서 메달 획득을 정조준한다. <br><br>스케이트가 맞지 않아 한동안 고전했던 차준환은 최근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br> <br>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경기는 오는 11일 쇼트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14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아시안컵서 일본 꺾고 8강 진출 02-07 다음 이탈리아 문화유산 풍성...공연 평가는 엇갈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