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주얼리 휘감았지만…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무성의 립싱크' 망신 작성일 02-07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07/0005315421_001_20260207145713831.jpg" alt="" /><em class="img_desc">머라이어 캐리가 6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em></span>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회식 무대에서 립싱크를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br><br>캐리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대회 개회식에서 이탈리아 국민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노래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불렀다. 이어 자신의 노레인 '낫싱 이지즈 임파서블'을 부르며 공연을 마쳤다.<br><br>그런데 공연 직후 다양한 매체에서 캐리가 립싱크를 했으며 립싱크마저 성의없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를 부를 때 별다른 노력 없이 립싱크한 것 같다는 지적이다. <br><br>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캐리의 입술이 장내 울리는 소리보다 더 느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최고 음역에 도달할 때도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았다"고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2/07/0005315421_002_2026020714571388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X(옛 트위터) 갈무리</em></span><br>SNS(소셜미디어)에서도 "프롬프터만 읽는 듯 경직돼 보였다", "입 모양이 소리와 맞지 않는다", "립싱크를 숨길 의도조차 보이지 않는다. 감정도 없고 표정도 없고 그냥 멍한 얼굴이다" 등의 비판이 나왔다.<br><br>한 누리꾼은 "머라이어 캐리가 립싱크 없이 제대로 공연한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며 "이탈리아어로 부르는 건 새로운 시도지만, 훨씬 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다른 가수들도 많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br><br>음향 문제 등의 이유로 립싱크를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지만, 립싱크임을 굳이 숨기거나 라이브인 척 속이려는 기색조차 없는 태도가 오히려 화근이 됐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올림픽 개막식' 무대인 만큼 이러한 태도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모양새다.<br><br>한편 이날 캐리는 비즈와 크리스털이 정교하게 장식된 '아트 데코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팔찌 세트의 가치는 무려 1500만 달러(약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불황극복 당구장] ‘힙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손님 80%가 10~30대 동탄 無人당구장 큐플레이 02-07 다음 [속보] 안세영, 첫 우승 보인다!…한국, 인도네시아 3-1 제압+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행→AN 깜짝 결장, 이서진-이연우 2복식 빛났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