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첫 우승 보인다!…한국, 인도네시아 3-1 제압+아시아단체선수권 결승행→AN 깜짝 결장, 이서진-이연우 2복식 빛났다 작성일 02-07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77_001_2026020714571319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혈투 끝에 이겼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에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뒀다.<br><br>여자단식 세계 1위인 안세영도 생애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을 노리게 됐다.<br><br>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 콘손체육관에서 끝난 제6회 아시아남녀배드민턴단체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동남아 배드민턴 강국 인도네시아를 매치스코어 3-1로 이겼다.<br><br>여자대표팀은 2020년과 2022년 연달아 준우승한 것 넘어 최초 우승을 노리게 됐다. 8일 개최국 중국과 결승전을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77_002_20260207145713249.jpg" alt="" /></span><br><br>조별리그 Z조에서 2연승을 차지한 뒤 8강에선 말레이시아를 5-0으로 따돌리고 4강에 오른 한국은 인도네시아를 맞아 파격 결정을 내렸다.<br><br>에이스 안세영이 인도네시아전 엔트리에서 빠진 것이다.<br><br>안세영은 싱가포르전에서 쉬었다가 대만전, 말레이시아전에 연속으로 1단식 주자로 나서 2-0 완승을 거두고 한국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인도네시아전에선 다시 엔트리 제외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77_003_2026020714571329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77_004_20260207145713351.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엑스포츠뉴스DB</em></span><br><br>무릎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빠졌을 수도 있고,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전략일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 여자단식 선수들의 랭킹은 전부 60위권 아래다.<br><br>한국은 예상대로 1단식 김가은과 1복식 김혜정-백하나 조가 상대에 2-0 압승을 거뒀다.<br><br>그러나 이번 대회 컨디션이 좋았던 박가은(70위)이 2단식 카덱 티니 프라티위(77위)에 0-2(14-21 13-21)로 완패를 당했다. 인도네시아 2복식과 3단식 라인업이 만만치 않아 역전패 우려까지 불거졌으나 2복식에 나선 이서진-이연우 조가 1시간4분 혈투 끝에 웃었다. 여자복식 세게 11위 아말리아 프라티위 속한 프라티위-파디아 실바 라마단티 조를 2-0(21-19 21-19)로 이겨 승리를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77_005_2026020714571341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200억 주얼리 휘감았지만…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무성의 립싱크' 망신 02-07 다음 ‘런닝맨’ 2026년 2월 2번째 주 ‘2의 게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