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 드리운 노로 바이러스…핀란드 이어 스위스 대표팀도 작성일 02-07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07/0000735006_001_20260207143913845.jpg" alt="" /></span> </td></tr><tr><td>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노로 바이러스 비상이다.<br>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서 노로 바이러스 감염자가 하나 둘 발생하고 있다. 스위스아이스하키연맹은 7일 “선수 한 명이 노로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예방 차원에서 여자 대표팀 전원을 격리 조치했다. 해당 조치는 현지 의료진 및 감염병 전문가들과 협의해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br> <br> 연맹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경기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올림픽 선수촌 입촌 후 줄곧 1인실에 머물렀다. 증상 발현 이후 즉시 팀과 분리됐던 상황. 현재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맹은 “다른 선수들에게선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 <br> 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도 노로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왔다.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캐나다와의 경기가 12일로 연기된 바 있다. 여파로 13명이 격리됐다. 8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키퍼만 훈련에 참가했다. 현재는 격리 선수가 9명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8일 미국과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치를 것으로 보인다.<br> <br> 킴모 오이카리넨 핀란드 대표팀 단장은 “수년 동안 올림픽을 기다려왔다”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 실망스러웠다. 선수들이 최대한 빨리 건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일부 선수가 격리 중이지만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후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br> <br> 노로 바이러스는 전파 속도가 매우 빠르다. 특히 올림픽 선수촌과 같은 밀집 환경에선 확산 위험이 더 클 수밖에 없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직 남자부에선 관련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NHL 사무국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56세 미남 톱배우 "10대 때 여드름, 엄마가 권한 화장품 썼다가 악화" 02-07 다음 이런 적 처음이야! "식사 지원 위해 아끼지 않았다" 한국 선수단 급식센터 운영에 日 언론도 주목 [2026 동계올림픽]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