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일본 하시모토 꺾고 아시안컵 8강 안착 작성일 02-07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위 왕만위와 4강 진출 다퉈<br>김나영, 세계 1위 쑨잉사에 역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60108_0021120330_web_20260108180538_20260207144515930.jpg" alt="" /><em class="img_desc">[도하=신화/뉴시스] 신유빈(12위)이 7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여자 단식 1회전(32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0-3(8-11 8-11 8-11)으로 완패했다. 2026.01.08.</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11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게임 점수 3-2(11-6 6-11 8-11 11-7 11-7)로 제압했다.<br><br>대회 조별리그에서 세계 10위 하야타 히나(일본)에게 2-3으로 패했던 신유빈은 일본 선수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승리를 수확했다. <br><br>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1게임에서 완승을 거둔 신유빈은 2, 3게임을 연달아 내줘 벼랑 끝에 몰렸다.<br><br>이후 신유빈은 드라이브 공격이 살아나면서 4게임을 잡았고, 이어진 5게임도 따내면서 8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신유빈은 8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4강 진출을 다툰다. <br><br>반면 세계 25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16강에서 세계 1위 쑨잉사(중국)에게 1-3(11-7 2-11 8-11 8-11)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亞게임의 해' 남녀탁구 국가대표 확정! 박규현X이은혜 최종선발전 혈투끝 1위로 태극마크...최효주 귀화선수 2명 제한 규정탓 '아쉬운 탈락' 02-07 다음 '판사이한영' 지성, 거대 암초 만났나…백진희·황희와 심상찮은 공기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