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텀블링 한 번에 무너진 9살 지온의 꿈, 하지마비 청천벽력(동행) 작성일 02-0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vjbrYC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a13a03f6ed026b8ade54c7398384a6693a5ada05866fc092085eefb3d5fea9" dmcf-pid="53TAKmGh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동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028eyhr.jpg" data-org-width="650" dmcf-mid="Y860wBMV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028eyh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동행’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2132994154a31502bab9ddc4506f1571354ad20c79d76eadd0947c92013395" dmcf-pid="10yc9sHl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동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187mjet.jpg" data-org-width="650" dmcf-mid="GzTAKmGh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187mj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동행’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930fbe788748cc7a3aef3d0cfde7f40e0d587ddba10b7f5037a22bcc50543e" dmcf-pid="tpWk2OXS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동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368kaor.jpg" data-org-width="650" dmcf-mid="HI60wBMV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368ka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동행’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d52da11a3286b44841291a4ffe4d18c63370b1f4ba638fb1f1af995e7a14f4" dmcf-pid="FUYEVIZv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동행’"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547line.jpg" data-org-width="650" dmcf-mid="Xuftk7PK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newsen/20260207142221547lin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동행’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d40cfb027acc57fa22ef16b6f2407264fee92c6a8f94ecadb9dd479cf5946f" dmcf-pid="3uGDfC5Tv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1fccd7581c4d74dd34a461ff747c986d16223a6e534eb44139bda3d82d6e76d8" dmcf-pid="07Hw4h1yCJ" dmcf-ptype="general">2월7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동행' 544회 '지온아 학교가자'편에서는 백텀블링 한 번에 무너진 9살 지온이의 꿈에 대해 다룬다.</p> <p contents-hash="bdc91e3037642de181b70661132eeeebfc9d97beb653723f14171ba13e3bf881" dmcf-pid="pYmJ0NCEyd" dmcf-ptype="general">하루아침에 달라진 지온이의 일상. 길고 길었던 8개월 간의 병원 생활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지온이(9).하지만 지온이는 이제 매일 다녔던 길을 마음껏 오갈 수가 없다.</p> <p contents-hash="d13e9db82592150bd908abafa210269e16f69179dc6420e10626fff5467802b9" dmcf-pid="UGsipjhDle" dmcf-ptype="general">지온이의 일상이 무너진 건 작년 5월,사설 체육관에서 백텀블링 동작을 하다 허리를 다치고 나서부터다.다리에 힘이 없다며 관장님에게 업혀 온 지온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지만,결국 흉수 손상으로 인한 하지 마비 판정을 받게 되었다.</p> <p contents-hash="55f249523b53e2ad552143fd4ff717dd5dfd7f70798d6bfc870858e19c26efe9" dmcf-pid="uHOnUAlwvR" dmcf-ptype="general">양쪽 다리의 운동 기능과 감각 기능 그리고 소변과 대변을 조절하는 기능마저 잃어버린 지온이.평소 학교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운동 신경도 뛰어났던 지온이의 일상은 그렇게 하루아침에 달라졌다.</p> <p contents-hash="2d06f91a70b2f552d63d29510b03bdbc5b485bec5fe97a6527f12271f5092522" dmcf-pid="7XILucSrWM" dmcf-ptype="general">지온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없는 데다 걷지 못할 수 있다는 말에 억장이 무너졌다는 엄마 민경 씨(46).아직도 모든 게 믿기지 않는 엄마는 이젠 휠체어를 타고 학교에 가야 하는 지온이에 대한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p> <p contents-hash="839c407837748aac894e64e1d058d203882d7be9a7ddba52c1ac817495e1eff9" dmcf-pid="zZCo7kvmSx" dmcf-ptype="general">앞으로 지온이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엄마의 고민은 나날이 깊어진다.지온이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엄마. 노인복지관의 주간보호센터에서 간호조무사로 어르신들을 돌보며 열심히 일했던 엄마 민경 씨(46).틈날 때마다 언니의 식당 일을 도와줄 정도로 억척스러웠던 엄마에게는 사실 두 번의 아픔이 있었다.</p> <p contents-hash="da427058f724f38362e69bc069fefae4d8bb5603a9e089efa8cd62c0cd5bc3bf" dmcf-pid="q5hgzETslQ" dmcf-ptype="general">지인의 소개로 신발 가게에서 일했던 아빠와 만나 결혼했다는 엄마.첫째 아이인 지온이 오빠를 낳고 행복하게 살 줄 알았건만 돈에 대한 집착이 심했던 아빠를 견딜 수 없었던 엄마는 결국 이별을 결심했다.아이를 생각해 재결합하고 지온이도 품에 안았지만,여전히 바뀌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결국 다시 한번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p> <p contents-hash="3938b78335762d40cc98de1e6dca9f9ae0c4f8fe2627a0ee13e89fc1d5632d0c" dmcf-pid="B1laqDyOCP" dmcf-ptype="general">그날부터 아이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는 엄마.이젠 머리를 감는 것부터 잘 때 몸을 돌리는 것까지 24시간 도움이 필요한 지온이의 곁을 지키는 동시에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지온이의 치료에 필요한 병원비까지 감당할 짐이 더 커졌다.</p> <p contents-hash="783299db9320be05094f8fd5d5227a94fd69cd184d10004b99caa448bcecdc99" dmcf-pid="btSNBwWIW6"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온이가 나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엄마는 오늘도 홀로 고군분투 중이다.엄마와 손잡고 걷고 싶다는, 다치기 전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보는 게 소원이었다는 지온이.곧 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잔뜩 기대했지만 그 소원은 이룰 수 없게 되었다.</p> <p contents-hash="6cc1e2efb2f683b4f919974f7c593e35036cb48b035933b18b52e3aea9e657db" dmcf-pid="KFvjbrYCl8" dmcf-ptype="general">속상할 법도 한데 그 마음을 애써 감추며 엄마가 슬퍼할 때마다 꼭 다시 걸을 거라며 지온이는 오히려 엄마를 위로한다.지온이가 이토록 씩씩할 수 있는 건 엄마를 비롯해 지온이를 곁에서 살뜰히 챙겨주는 외할머니와 늘 지온이를 응원해 주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1e8bf835a54e0f1e3f15a1279abec0d3759e575d8f8551956aed2c9e0e83df0" dmcf-pid="93TAKmGhW4" dmcf-ptype="general">주변 이웃들의 응원 속에 중고등학생 때는 걸을 수 있을 거라고 믿으며 열심히 노력한다는 지온이.엄마는 그런 지온이를 볼 때마다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무거운 마음이 든다.평소 아픈 걸 잘 내색하지 않는 지온이가 혼자 힘든 걸 숨기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 엄마.늘 자기 때문에 엄마가 고생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하는 지온이를 볼 때마다 안쓰럽기만 하다.희망을 꿈꾸며 오늘도 포기하지 않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엄마와 지온이에게 기적은 찾아올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37f4f03a6306d2be39d06bd14aea34b04150f9dfe8ffcfb395cc1f8339be97e2" dmcf-pid="20yc9sHlT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VxBGgF2uS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덕분에 연예인들 놀러 다니는 예능이 썰물처럼 사라지길('보검 매직컬') 02-07 다음 ‘판사 이한영’ 지성, 백진희-황희와 작전 타임! ‘심상치 않은 공기’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