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이어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도 노로바이러스 감염[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7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핀란드 대표팀은 회복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7/NISI20251205_0000838940_web_20251205231258_20260207140621560.jpg" alt="" /><em class="img_desc">[로=AP/뉴시스] 이탈리아 밀라노 로 아이스하키 아레나. 2025.12.05</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AP통신은 7일(한국 시간) "스위스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한 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대표팀 전원 격리 조치되면서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고 전했다.<br><br>해당 선수는 지난 6일 체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노로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br><br>앞서 핀란드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5일 열릴 예정이던 캐나다와의 경기가 12일로 연기됐다.<br><br>노로바이러스 감염 여파로 핀란드 대표팀은 13명이 격리되면서 8명의 스케이터와 2명의 골키퍼만 훈련에 참가했다.<br><br>킴모 오이카리넨 핀란드 대표팀 단장은 "수년 동안 올림픽을 기다려왔고 우리 모두 경기에 나서고 싶었지만,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 실망스러웠다"며 "선수들이 최대한 빨리 건강을 되찾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br><br>불행 중 다행으로 현재 격리 중인 선수가 9명으로 줄어들면서 핀란드 대표팀은 11명의 스케이터와 3명의 골키퍼가 훈련에 참가했다.<br><br>핀란드는 8일 열릴 예정인 미국과의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것으로 기대한다.<br><br>오이카리넨 단장은 "아직 9명의 선수가 격리 중이지만, 내일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 선수들의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몰수패를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간판 신유빈, 아시안컵 16강 한일전 승리…8강 진출 02-07 다음 ‘세개의 시선’ 뇌세포 회춘의 비밀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