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꼬시러 올림픽 출전했어요" 파격 발언!…美 24세 女 루지 선수 "화끈한 밸런타인데이 보내고 싶다" 전세계 시선집중 [2026 밀라노] 작성일 02-07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55_001_202602071355102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미국 여자 루지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사냥보다 '남자 사냥'에 더 진심인 듯한 발언을 쏟아내 화제다.<br><br>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를 '소개팅 장소'로 여기는 듯한 태도에 "남자 만나러 올림픽 왔느냐"는 비판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br><br>주인공은 루지 여자 2인승 미국 대표 소피아 커크비(24)다. 세계선수권에서 3개의 메달을 획득한 실력파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력보다 파격적인 언행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55_002_20260207135510301.jpg" alt="" /></span><br><br>커크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스스로를 "올림픽 선수촌에서 가장 매력적인 싱글 여성"이라고 지칭하며 공개적으로 연애 상대를 찾고 있다.<br><br>미국 매체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는 대놓고 "올림픽 선수와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 있나요?"라고 질문을 던지며 "난 싱글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연애 생활을 보여준다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나름대로의 기준도 있었다. 커크비는 "루지 선수는 이미 다 아는 사이고, 봅슬레이나 스켈레톤 선수들은 다 여자친구가 있을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55_003_20260207135510344.jpg" alt="" /></span><br><br>이어 컬링 선수들에 대해서는 "어떤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많은 아빠들이라고만 상상하고 있다"며 이성으로서 매력이 없다는 듯한 발언도 했다.<br><br>선수촌 내에서 짝을 찾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플랜B도 충격적이다. 커크비는 "올림픽 선수 중에서 상대가 안 보이면, 팬과 데이트하는 것도 괜찮다"며 일반인과의 만남까지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br><br>이를 위해 만남 앱 프로필까지 공개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755_004_20260207135510389.jpg" alt="" /></span><br><br>커크비의 최종 목표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다. 커크비는 "정말 상냥하고 예의 바른 사람과 즐거운 카푸치노 데이트를 하고 싶다"며 이탈리아에서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겠다는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br><br>팬들의 반응은 반반이다. 커크비의 계획을 응원하는 팬들도 있는가 하면 "올림픽에 놀러 왔나", "정말 이상한 일"이라며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다.<br><br>한편, 커크비는 직접 만든 도자기 핀 배지 100여 개를 들고 와 '핀 배지 교환의 여왕'을 자처하는 등 경기 외적인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br><br>파트너 셰본 포건(25)과 함께 10일까지 경기를 치른 뒤, 남성과의 교제 상황을 SNS에 생중계할 예정인 커크비가 과연 메달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사진=커크비 SNS 관련자료 이전 아일릿 ‘NOT CUTE ANYMORE’,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기록 ‘통산 여섯 번째’ 02-07 다음 또 하나의 경쟁… 밀라노, ‘패션 올림픽’ 금메달 노린다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