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치장하고 입만 벙끗?”…머라이어 캐리, 올림픽 개막식서 ‘립싱크’ 국제 망신 작성일 02-0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g9x2J6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c04f90bb48c679ff7fdf6ad99d3e0491a49a249fd8243f5675e6361cf766a" dmcf-pid="7Ta2MViP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성의 없는 태도와 립싱크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30146027hrhk.jpg" data-org-width="700" dmcf-mid="0ng9x2J6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30146027hrh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성의 없는 태도와 립싱크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4560d8a1c7242a213e1f364374edf84271cc4beaf10a442eb783bc8388deba" dmcf-pid="zyNVRfnQW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성의 없는 태도와 립싱크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화려한 의상과 역사적인 선곡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돌아온 것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싸늘한 반응이었다.</p> <p contents-hash="190483eea8dde14dfe82e3e8ee36e15fc767bb85a4050ad48c3158c467e88c30" dmcf-pid="qWjfe4LxTy" dmcf-ptype="general">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머라이어 캐리는 이탈리아 대중음악의 상징인 도메니코 모두뇨의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Nel Blu, dipinto di Blu·일명 볼라레)’를 열창했다.</p> <p contents-hash="af1c5d5f23b3f4e7ff9000d8b7bdd21468c037c0762cb8a9d20d0cf53db9bd48" dmcf-pid="BYA4d8oMhT"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캐리가 음악 인생 최초로 가사 전체를 이탈리아어로 소화한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이날 무대를 위해 약 200억 원(1500만 달러)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등 호화로운 장신구와 비즈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394baf106e009a1245586c06f1c3e1e922eb0aeb27fd897b66f00a32cf74f" dmcf-pid="bEPFB3V7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성의 없는 태도와 립싱크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30146362joml.jpg" data-org-width="700" dmcf-mid="pszv5T0H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30146362jo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성의 없는 태도와 립싱크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7ea8497449cf424129b4f30972d2877a6df1793e3db5d16879d9116b1ce55d" dmcf-pid="KDQ3b0fzlS" dmcf-ptype="general"><br> 그러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실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공연 직후 소셜미디어(SNS)와 외신을 중심으로 “입 모양과 소리가 전혀 맞지 않는다”는 립싱크 의혹이 들불처럼 번졌다.</p> <p contents-hash="1ab6321548a18b92820417d4b01ae64666fd63fd4ff012c4a2bb91e8399c8d25" dmcf-pid="9wx0Kp4qTl"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음향 송출 문제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곧이어 무대에 오른 다른 출연자들의 마이크가 정상 작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의혹은 확신으로 바뀌었다. 영국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외신은 “캐리가 무대 위에서 경직된 자세로 프롬프터(가사 전달 장치)만 응시했다”, “립싱크라는 사실을 숨기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는 현지 팬들의 비판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e929804d0fdd98491d1c721fe419944c9a7e936bbd847bb6a88589139e7c36" dmcf-pid="2rMp9U8B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성의 없는 태도와 립싱크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30146693btmx.jpg" data-org-width="700" dmcf-mid="Uea2MViP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7/SPORTSSEOUL/20260207130146693bt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전 세계인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에서 성의 없는 태도와 립싱크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d1ffff19bf46c3b5cfe295620948066e2605b079ef9f97dd112b39a52893c2" dmcf-pid="VmRU2u6bvC" dmcf-ptype="general"><br> 특히 이번 논란은 함께 무대에 선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며 더욱 부각됐다. 보첼리는 20년 전 토리노 올림픽 당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감동을 재현하듯 푸치니의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해 “전율이 돋는 무대”, “진정한 올림픽의 품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650c78bd2304c463f81d2f2506daf1386b6f7c12dc98874a5e057fa9a510ed6" dmcf-pid="fseuV7PKCI" dmcf-ptype="general">캐리는 과거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멜리스마 창법으로 세계를 호령했으나, 이번 무대에서는 기본적인 립싱크조차 어색하게 처리하며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p> <p contents-hash="c5a19371d07a0d1df7200d68cdce50ead741d77e28c2d7cfa734862afab2f1eb" dmcf-pid="4Od7fzQ9WO" dmcf-ptype="general">개최국 이탈리아의 문화를 존중한다는 취지로 야심 차게 준비한 ‘이탈리아어 가창’ 카드였지만, 진정성 없는 무대 매너로 인해 오히려 그녀의 명성에 흠집만 남기게 됐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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