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기수 앞세운 韓 선수단 입성… 본격 메달 사냥 개시 작성일 02-0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7/0001253910_001_20260207114614687.jpg" alt="" /></span><br>[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7일 새벽(이탈리아 현지 시각 6일 저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br><br>이번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과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를 공동 기수로 내세워 전체 참여국 중 22번째로 입장했다.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의 ‘분산 개회식’으로 치러진 가운데, JTBC는 다원 생중계를 통해 각지에 흩어진 선수단의 생생한 표정을 안방에 전달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7/0001253910_002_20260207114614726.jp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7/0001253910_003_20260207114614765.jpg" alt="" /></span><br><br>앞선 6일 진행된 경기에서는 ‘피겨 신동’ 신지아의 활약이 돋보였다.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나선 신지아는 실수 없는 ‘클린 연기’를 펼치며 4위에 올랐다. 아이스 댄스의 임해나·권예 조 역시 리듬댄스 7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br><br>반면 컬링 믹스 더블의 김선영-정영석 조는 영국전에서 2-8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대표팀은 전열을 가다듬어 오늘(7일) 밤 10시 20분 체코를 상대로 대회 첫 승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7/0001253910_004_20260207114614801.jpg" alt="" /></span><br><br>본격적인 메달권 진입을 위한 빅매치는 주말 내내 이어진다. 8일 새벽 1시 루지 남자 싱글 경기에 이어, 새벽 3시 45분에는 차준환이 피겨 팀 이벤트 남자 쇼트 프로그램에 출격한다. 전체 10명 중 5번째로 빙판에 오르는 차준환은 기수의 기세를 이어 본격적인 메달 사냥의 신호탄을 쏜다.<br><br>JTBC와 JTBC 골프&스포츠 채널은 차준환이 출전하는 피겨 단체전을 비롯해 컬링, 루지 등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br><br>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br> 관련자료 이전 출전 선수 누가 돈 잘 버나…'고소득 1위' 중국 구아이링 02-07 다음 '판사 이한영' 최고 시청률 15.3%… 전체 프로그램 1위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