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 립싱크?…"머라이어 캐리, 소리보다 입술 느렸다" 작성일 02-07 30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2/07/0003501707_001_20260207113510350.jpg" alt="" /><em class="img_desc">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을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한국시간) 화려하게 개막하며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개회식 무대에 오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가 때아닌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다. <br> <br> 캐리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화려한 보석이 수놓인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무대에 올랐다. <br> <br> 큰 환호 속에 등장한 캐리는 이탈리아 국민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의 대표곡 '넬 블루, 디핀토 디 블루'와 자신의 곡 '낫싱 이즈 임파서블'을 연이어 불렀다. <br> <br> 캐리는 무대 말미 옅은 미소와 함께 가볍게 손으로 입맞춤을 보내는 인사를 했는데, 초반 열기와 달리 관중의 함성은 다소 잦아든 모양새였다. <br> <br> 앞서 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말 뛰어난 가창력의 캐리가 개회식 주 공연자로 나선다고 발표하자 현지에선 높은 관심이 쏟아졌다. 그러나 이날 무대는 기대와 달리 다소 무미건조했고, 외신들은 캐리가 '립싱크'를 했고 심지어 그마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br> <br>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리는 노래를 어설프게 흉내내는 것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소셜미디어에서 조롱받고 있다"며 "최고 음역대를 '시도'하는 것에 큰 노력을 하지 않는 듯 보였고, 때로는 경기장에서 들리는 소리보다 입술 움직임이 더 느린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충분히 우승 가능해" 끊어진 인대로? 정말? '스포츠 역사상 가장 놀라운 컴백' 이 사람이라면 그럴 수도 02-07 다음 우크라이나·베네수엘라엔 ‘환호’... 美 부통령엔 ‘야유’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