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세영 필요 없어! 나오지 마!'…5:21, 4:21 압도적→17위 김가은, 인니 위야반 2-0 압살+1단식 '쾌승' 작성일 02-07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91_001_2026020711361349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세영이 빠진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아시아 정상 등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br><br>한국 여자 배드민턴 단식 김가은은 7일(한국시간) 중국 칭다오의 콘손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4강 인도네시아전서 1단식 주자로 출전해 탈리타 라마드하니 위야반을 2-0(21-5 21-4)으로 가볍게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91_002_20260207113613560.jpg" alt="" /></span><br><br>세계랭킹 17위 김가은은 67위 위야반을 맞아 압도적 기량 차를 뽐냈다. 1게임에서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일찌감치 점수를 벌린 김가은은 11-4로 인터벌에 돌입했고, 무려 9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게임포인트에 도달했다.<br><br>이후 한 점을 내주긴 했으나 21-5로 가볍게 1게임을 따냈다.<br><br>이어진 2게임에서도 기량 차이가 뚜렷했다. 김가은이 초반 9연속 득점을 따내며 9-0으로 앞서나갔고, 11-2로 인터벌을 맞았다. 11-3 상황에서 다시 9연속 득점으로 매치포인트를 잡았고, 1점 내준 후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91_003_2026020711361359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 싱가포르전에 결장했다. 한국과 싱가포르와 실력 차가 너무 크다보니 안세영까지 출격할 이유가 없었다.<br><br>이후 대만전, 말레이시아전엔 이틀 연속 출격해 2-0 완승을 챙겼다. 준결승은 쉰다. 4강엔 올랐으나 인도네시아의 여자단식 선수들 기량을 보면 안세영 빼고도 승산이 충분하다는 계산을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한 것으로 보인다.<br><br>여자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최초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여자부에서 두 차례 준우승(2020년, 2022년)을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7/0001972691_004_2026020711361363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차준환이 흔든 태극기, 밀라노의 밤을 수놓았다![동계올림픽] 02-07 다음 '놀면 뭐하니?' 주우재, 깜짝 요리 대결 0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